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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보고 가족관계적 맥락에서 분것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의 진행상황과 그들의 대사들을 중심으로 이 영화를 “결혼” 그리고 “사랑”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족관계적 맥락에서 분석 하고자 한다.

6P 2002한글 파일입니다.
가족관계 수업의 레포트 입니다.

본문내용

“뒤바꿈은 안 하는 법인데..” 영화 속 화자인 준영의 동생 결혼식장에서 친척의 이 귀에 거슬리는 대사와 함께 영화는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를 통해 결혼과 사랑의 의미를 그림과 동시에 “결혼은 미친 짓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대가로 소개팅을 하게 된 준영은 지적이고 매너 좋은 대학 강사이다. 그의 소개팅 상대, 연희는 섹시하고 당돌한 조명 디자이너이다. 그들은 첫 만남에서 상투적인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다가 3차로 술집까지 가게 된다. 왔다갔다 택시비용 보다 여관비가 쌀 것 같다는 대화 끝에 준영과 연희는 여관으로 직행한다. 그 후 몇 번의 만남 동안 자유롭고 즐거운 연애를 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연희는 조건 좋은 의사와 결혼을 하게 되고, 준영은 그런 연희를 붙잡지 않는다.
결혼 두 달 후 나타난 연희는 준영의 독립을 도와주고 그들은 옥탑 방에 신혼살림을 차리게 된다.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당돌한 여자 연희와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면서 살 자신이 없어 결혼을 하지 않는 준영의 이런 은밀한 동거는 마치 소꿉장난처럼 이어진다. 주말부부 행세를 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연희는 이러한 일들을 앨범에 정리한다. 그러나 이들의 불온한 이중생활은 오래가지 못한다. 어느새 그들은 사랑에 빠져버린다. 그 사랑은 소유욕이 되어버리고, 연희의 남편을, 준영의 여 제자를 질투하게 된다. 결국 쌓였던 감정들이 폭발, 심하게 다툰 뒤 파국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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