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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주의와 실재론의 인과관계 비교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실증주의와 실재론 관점에서 인과관계를 비교한 레포트 입니다.
과학으로서의 사회이론 이라는 책을 참고해서 썼습니다.
표지 포함해서 3장입니다.

목차

1. 실증주의/실재론 입장에서의 과학
2. 실증주의적 관점의 인과관계, 실재론적 관점의 인과관계
3. 정리 - 공통점과 차이점

본문내용

실증주의의 인과관계는 흄(Hume)의 인과관계를 기본으로 한다. 흄의 인과관계는 자연적, 논리적 필연성을 거부한다. 단지 우연적이고 개연적인 관계만을 설명할 뿐이다. 흄의 인과관계는 선행성, 인접성, 반복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행성이란 원인(X)은 결과(Y)에 선행한다는 의미이고 인접성이란 원인(X)과 결과(Y)가 인과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인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반복성은 X → Y 관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세가지 - 선행성, 인접성, 반복성 - 로 구성되어 있는 인과관계는 논리적 필연성을 갖지 못한다. 예를 들어보자. ‘성냥을 긋는’사건과 ‘성냥이 불타는’사건이 있다고 하자. 성냥을 긋는 사건은 반드시 성냥이 불타는 사건을 선행하여 일어나야 한다. 이는 인과관계의 선행성이다. 성냥을 긋고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성냥은 치직 하는 소리를 내며 탄다. 이것이 인접성이다. 성냥을 적절한 속도와 힘으로 그을 경우 특별한 외적 변수가 없다면 몇 번을 시도하든 성냥은 항상 불탈 것이다. 이것이 반복성이다. 이러한 것들을 고려할 때 우리는 성냥을 긋는 행위가 원인, 성냥이 불타는 행위가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논리적인 필연성이 없다. 엄밀히 따지면 성냥을 긋는 행위는 직접적으로 성냥을 불타게 하진 못한다.

참고 자료

과학으로서의 사회이론 - 러셀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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