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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입장에서 본 현대카톨릭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카톨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입장에서 본 현대 카톨릭입니다.
한스퀑 등의 학자 중심으로 현대의 카톨릭의 어떤 변화를 가지려 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목차

1. 서 론

2. 카톨릭이란

3. 주요 신학자 Ⅰ- 칼 라너

4. 주요 신학자 Ⅱ- 한스 퀑

5. 카톨릭 신학의 주요 주제
가. 성전과 성서
나. 교황
다. 마리아
라. 화체설
마. 현대 교회론
바. 선교에 관한 카톨릭의 새로운 시선

4.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칼 바르트는 세속과 종교와의 관계를 ‘물 흐름 속의 수레’로 표현했다. 흐르는 물에 수륜을 돌려 더불어 흘러가야지 물은 흐르는데 수레는 멎어 있으면 민중으로부터 뜬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도 인지하게 되었다. 그것은 곧 공의회를 통해서 구체화된다. 멎어있는 로마 카톨릭의 수레를 흐르게 한 전환점은 제21차 공의회(제2차 바티칸 공의회)라 할 수 있다. 현대 카톨릭을 정의할 때도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기점이 된다. 이 공의회는 1958년에 교황으로 선출된 요한 23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 회의는 1962년부터 65년 사이에 네 차례에 걸쳐 열렸다. 이 회의는 신학적으로도 공개토론회를 개최함으로서, 보수 진영과 진보적인 신학과의 긴장이 표면화되었다. 하지만 이 공의회를 통해서 카톨릭에는 확실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진보적 신학의 바람은 마치 개신교의 자유주의와 유사하다고도 평가한다.
이 회의에 개신교와 정교회의 참관자들을 참석시킨 일은 매우 획기적이었다. 이는 교황의 에큐메니칼적 목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회의에서 내린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칙령은 비카톨릭교회들을 ‘분리된 교회들과 공통체들’이라 지칭하고, 다른 교회들과 대화를 시도하였다. 더 나아가 진보신학자들은 타종교와의 대화와 일치를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더불어 신자들에게 이러한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격려하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카톨릭은 대내외적 면모를 일신했다. 내부적으로는 미사에서 라틴어 대신 자국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각 지역의 전통과 관습에 맞게 전례를 진행하는 것이 허용됐다. 평신도들은 성경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성례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교황의 지위는 여전히 강했지만 주교들의 위상이 보다 강화됐다. 대륙별, 국가별 주교회의의 구성이 장려됐다. 대외적으로는 다른 종교들과의 우의와 이해가 특히 강조됐다.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 다른 그리스도교 교파들과의 대화와 일치가 촉구됐다. 유태교와의 역사적 화해도 추진됐다. 하지만 일부 주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2. 카톨릭(Catholic)이란
`카톨릭` 이란 `보편적, 일반적` 이라는 `Catholic` 의 철자 발음인 `카톨릭`의 굳어진 말이다. `카톨리코스` 에서 온 말로,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져 온 정통` 의 뜻으로, `카톨릭교, 카톨릭 교회, 카톨릭 신자` 들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참고 자료

1. 국내서적
강정훈. 「로마에서 시작된 카톨릭 교회?」. 서울: 푸른 초장. 1991.
배본철. 「기독교회사」. 서울: 성지원. 2002.
성기호. 「교회와 신학논쟁」. 서울: 성광 문화사. 1995.


2. 번역서
존슨 릭 외 다수. 정동수, 박노찬 공역「천주교가 기독교와 다른 서른일곱 가지 이유」. 서울: 생명의 샘. 1997.
리데나워 프릿츠.「무엇이 다른가?」.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2.

3. 기타
평화방송.「가톨릭 언론 자료집」. 서울: 도서출판 평화방송, 평화신문.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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