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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분석 및 감상비평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작품분석 레포트 입니다.
스필버그 감독의 헐리웃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비교분석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의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 비평한 글입니다. 표지를 제외하고 총5페이지의 분량입니다.

본문내용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는 6.25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전쟁 드라마이자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영화는 약 1173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관객 수를 기록했고(물론 이 기록은 현재 깨졌지만) 개봉 당시 5일째 34%라는 한국영화사의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는 미국 8개 도시 29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연휴 4일 동안 36만 4386달러로 박스오피스 29위에 올랐다. 극장 당 수입으로 계산하면 한 극장 당 1만 2,532불을 벌어들인 셈이다. 영화의 롱런 여부를 가늠하게 하는 개봉 2주차 흥행성적에서도 31개 극장으로부터 16만 8,589불의 양호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32위에 랭크, 꾸준한 흥행성적을 보였으며 미국에 개봉된 역대 한국영화로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의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겠다.

현재 한 노인 앞으로 유골에 대한 문의전화가 온다. 그러면서 영화는 과거로 간다. 때는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사랑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약혼녀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고 점점 살인병기가 되어간다. 형의 이러한 모습에 반감을 느끼는 동생 ‘진석’은 ‘진태’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점점 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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