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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견학문]아프리카 박물관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12.10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목차

여행 동기 및 기간

박물관 연혁

박물관을 개관하면서....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역사

아프리카의 언어

아프리카의 종교

아프리카의 음악

관람 후 느낀점

본문내용

♠ 박물관에 다녀와서....
작년 여름에 제대를 하고부터 이번년도 1월까지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부모님의 권유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날짜와 비용 예약 등 준비를 마치고 2월4일 드디어 고대하던 제주도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일찍 광주행 버스를 타고 광주터미널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광주공항으로 향하면서 꼭두새벽부터 나섰던지 여행첫날 아침이 조금은 고되고 피곤했었습니다.
여행코스는 여행사에서 셋트로 판매하고 있는 할인입장권으로 구매를 했는데, 그 중 아프리카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박물관이 코스에 있는걸 보고 그냥 돈도 아까우니깐 대충 돌아보고 나와야겠다는 짧은 생각으로 여행첫날에는 다른 곳들을 보다가 여행 둘쨋날, 돌고래쇼를 보고 무심코 박물관을 들어섰습니다. 박물관의 외관은 인터넷에서 봤던 사진보다 꽤 괜찮다는 생각으로 들어섰습니다. 출입구 앞에 있던 조각상 너무 거대하고 인상깊었습니다. 마침 시간에 맞춰서 지하에는 민속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첨엔 조금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악기의 리듬이나 소리가 크고 대체로 빨랐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듣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흥에 겨워서 발로 리듬이 절로 맞춰져 있었고 연주자는 우리 관객들에게 호응을 부탁하면서 악기와 관객의 호흡을 맞춰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까지 파고드는 시원하고 경쾌한 리듬과 소리들....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악기의 손놀림... 정말 손이 보이질 않을 정도였습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관객들은 가슴에서 우러나온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연주자 또한 답례를 했고 조금 유머있고 재치있는 연주자 였던것 같습니다. 통역자가 차례대로 연주자들의 소개와 민속음악의 간단한 설명과 악기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박물관에 들어와서 오자마자 공연 하나를 보았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아프리카라는 곳에 대해 궁금함과 호기심이 자극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고정관념으로 생각해 왔던 매우 못살고 지저분하고 생각없는 아프리카라는 선입견으로 바라보았던 이 아프리카에 대해서 조금씩 사그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아프리카를 보여준 이 아프리카박물관를 설명하자면 인테리어로 유명한 한종훈 관장이 젊었을 때부터 디자인 영감을 받기 위해 아프리카 조각품들을 모으기 시작하여 평생 모은 아프리카 유물과 조각품 등을 전시한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원래 아프리카 박물관은 98년 11월 서울 대학로 민들레 영토 맞은편에서 개관을 하다가 2005년 4월에 제주도 중문관광단지내에 올인 드라마 후반에 촬영된 장소로 유명한 제주컨벤션센터 맞은편에 건물을 지었는데 이 아프리카박물관의 독특한 외관은 서아프리카 말리공화국에 위치하고 있는 이슬람사원 젠네대사원(Djenne Grand Mosque)을 토대로 아프리카박물관의 관장으로 있는 한종훈 관장이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하여 건물을 짓고 재개관 하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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