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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척주동해비 보고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0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척주동해비를 다녀와서 쓴 보고서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 또한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척주동해비 공식적인 소개
2. 척주동해비의 전설
3. 척주동해비의 이동경로
4. 감상평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육향산에 위치한 척주동해비는 높이 170. 5 cm에 너비 76cm, 두께 23cm의 화강석 기단위에 전서체로 비문이 새겨져 있는 오석으로 된 비이다.
비석의 글은 미수 허목 조선 현종 3년(1661년)에 삼척 부사로 재임했던 당시에 쓴 글이다. 그가 재임했던 당시 동해안에는 심한 폭풍이 불어 바닷물이 고을까지 넘쳐서 큰 난리가 있었다. 이에 허목이 동해를 예찬하는 노래를 지어 비를 세웠더니 물난리가 가라앉았고, 그 뒤로도 물길이 일어 고을을 덮치려 해도 이 비 앞에서 물러갔다고 한다. 이러한 내력 때문에 조수를 물리치는 비석이라고 하여 퇴조비라 부르기도 한다. 그 영험한 힘과 뛰어난 문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탁본을 해갔는데 그로 인한 비석의 손상을 우려하여 비석 보호를 위한 보호각을 세워놓았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허목은 비석의 분실을 예견하고 미리 하나의 비를 더 써놓았다고 한다. 그의 예견대로 10년 뒤 허목의 반대 정파의 사람이 삼척 부사로 부임하여 척주동해비를 부숴버렸는데 그러자 바닷물이 다시 고을에 밀려들어왔고 큰 난리로 인해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미리 써두었던 여분의 비석을 꺼내어 다시 세우자 물난리가 잠잠해졌다고 한다.
원래는 삼척항의 만리도에 있었으나, 풍랑으로 훼손되어 숙종34년(1708년)에 허목의 글씨를 본 따 다시 새기고 숙종 36년(1710년) 2월에 육항산 동쪽으로 옮긴 것을, 1966년 지금의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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