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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론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진화심리론에 대한 짧은 나의 소견

목차

‘짝짓기’ 프로그램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가?
태초에 차이가 있었다 - 진화심리학의 출발
“밥 묵나?” “아는?” “자자!” - 남자의 말, 여자의 말
예쁜 여자? 부자 남자! - 배우자의 조건
남성과 여성의 연애 경향성
그래서 남자는 바람 피워도 된다는 거야?

본문내용

‘짝짓기’ 프로그램

현재 ‘짝짓기’ 프로그램은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다. KBS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SBS <선택남녀>, <실제상황 토요일> ‘연애편지’와 <일요일이 좋다> ‘X맨’은 연예인 짝짓기라는 TV 프로그램들이 속속 늘어나는 등, 내용과 형식도 다양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케이블, 위성방송에서도 해외 짝짓기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OCN)’, ‘서바이벌 천생연분 (캐치온)’, ‘러브 서바이벌 (동아TV)’, ‘배첼러3 (리빙TV)’, ‘로맨틱 크루즈 (무비플러스)’ 등이 앙코르방송을 거듭하고 있다.

여러 가지 비판에도 불구하고 짝짓기 프로그램은 TV의 노골적인 섹슈얼리티 지향, 집단적 관음주의, 가공되지 않은 실제상황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의 인기와 맞물려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우리사회에서 급작스럽게 짝짓기 프로그램이 붐을 이루는 것은 섹슈얼리티나 관음주의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해 보인다. 최근 짝짓기 프로의 두드러진 경향은 첫째로 ‘경쟁의 강화’다. 90년대 ‘사랑의 스튜디오’같은 고전적인 프로들이 승자의 기쁨못지 않게 패자의 실망감을 존중했다면 최근 프로들은 경쟁의 강화와 승패의 극단적 대립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예로 몇 해 전 인기를 끌었던 ‘강호동의 천생연분’ 에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0표 아가씨, 킹카퀸카, 퇴짜 맞고 질질 끌려나오는 출연자 등의 수식어로 경쟁심을 유발시키고 외국프로들은 아예 킹카퀸카 하나에 수십 명을 경쟁시킨다. 이것은 단순히 프로그램의 재미 차원을 넘어 연애나 결혼에서도 약육강식의 경쟁논리가 지배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짝짓기 프로들은 경쟁을 통해 출연 남녀를 서열화하고 서열에 따라 동급의 남녀를 맺어준다.

두 번째로 남성, 여성 불문하고 거리낌 없이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드러내게 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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