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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Grandeur by G.M. Hopkins의 행별 번역 및 해설, 비평적 읽기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 글은 영국의 시인 G.M.Hopkins의 God’s Grandeur에 대한 번역및 행별 각주, 그리고 비평적 읽기로 구성된 짧은 참고거리이다. 영문과 대학생들을 위한 자료이다.

본문내용

The world is charged1) with the grandeur of God.
세상은 하나님의 위엄으로 충만하다.
It will flame out, like shining from shook foil;
그것은 활활 타오르리, 흔들리는 금박이 반짝이듯이;

1) 이 단어는 “a spark or light”를 상기하게 한다. 이는 동시에 스파크, 혹은 빛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상기시킨다.

1. 시 전체의 분석 및 해설

이 시는 홉킨스가 로마 가톨릭 사제로 봉사하는 동안에 기록한 몇 개 안되는 시들 중에 하나이다. 이 시에는 홉킨스는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그 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표현한다. 그는 이 시 속에서 모든 인류가 온 세계 속에 빛나는 신의 장엄함을 오염시키고, 왜곡시키고 짓밟는 일을 한다고 해도, 세계는 여전히 신의 장엄으로 충일해 있다고 말한다. 이 시 속에서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지속적으로 간섭하시고 임재하심으로 인간의 영혼 뿐 아니라 물리적 자연의 세계도 치료하시고 보호하시고 회복시키신다. 그 모두가 새로움을 입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이 세계가 어둡고 으스스해 보여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In the world ye sha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요한복음 16:33).
이런 주제는 시인의 시적 기교를 통해서도 잘 나타나는데, 이 작품은 이태리 풍의소네트이다. 이 속에는 3개의 quatrain과 하나의 couplet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 소네트는 이태리의 그것과 같이 하나의 octave 와 하나의 sestet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은 강세가 한 행에 5 개씩 들어 있으며 음절의 수는 동일하지 않다. 이와 같이 강세 사용은 음절의 수와 상관없이 각 행의 강세를 시인이 임의로 둘 수 있기 때문에 일상어의 리듬과 같이 자유롭고, 감정의 강약이 운율로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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