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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협받기에 저항할 수 밖에 없는 그들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0 워드파일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에서는 누가 세계화에 저항하고 또 무엇에 항의하는가?

목차

저항하는 자들은 누구고, 무엇을 항의하는가?
저항이야기

본문내용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세계화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부분도 있지만 누군가는 혹은 어떤 부분은 이득인 것도 있지 않냐고. 물론 경제적 세계화 속에서 모두가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저항의 주체로 이야기한 소비자들의 경우는 실제론 그냥 현실에 묻혀 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 받고 있지만 그 이외의 세계화로 가능해진 다양한 제품, 싼 가격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의 경우도 세계화를 통해 자신의 이윤을 증진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세계화에 동의하고 적극 가담하고 있지만 서도, 한국의 신자유주의화로 인해 타국의 기업이나 국제기구에 의해 자신들의 이윤이 침해 당하면 격렬한 거부 반응을 보인다. 결국, 전세계적인 시장의 확대 라는 큰 흐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이익과 불이익에 따라 타협이 불가능한 선을 그어놓고 그때마다 입장을 바꾸어 가며 최대한의 이득을 챙기려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글에서 거론한 저항의 주체들은 사회의 기본 구성원들이자 최약자로 분류 할 수 있다. 이들이 세계화로 받은 피해는 생존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들을 먼저 생각해야만 한다. 이들은 자신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취한 방법은 연대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전 지구적인 연대를 통해 이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세계에 알리고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연대의 행동, 그리고 모든 분열에 대한 저항은 직접적으로 자본의 가치증식 논리와 대립한다. 그리고 그런 행동은 자본의 반동적 대응을 초래하고, 사태는 치열하게 변했지만 연대란, 그들이 자본의 논리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대란 수단인 동시에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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