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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를 읽고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1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 리처트 세넷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1) 자본주의
1-2) 신자유주의
2-1)신자유주의 정의와 장점
2-2)신자유주의의 문제점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이 책에서 저자는 신자유주의 정책 전반에 대한 비판을 주된 업무로 삼지는 않는다. 세계화에 따른 부작용, 보기 좋게 꾸며진 약육강식의 글로벌 경제, 무모한 환경 파괴, 공동체 파괴 등 많은 부작용 중에서 인간성의 파괴라는 도덕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 비판한다. 어찌 보면 뻔히 답이 보이는 문제에 대해서 저자는 놀라울 정도로 정돈된 지식의 구조와 풍부한 사례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읽는 내내 나는 저자의 통찰력과 새로운 사실들에 대해 감탄을 연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본질이 `유연성`에 있다는 기본적인 관점을 가지고, 노동의 역사적 변화 과정과 문제점을 고찰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유연성`이 자본주의의 억압의 냄새를 없애는 한 방편으로 사용되고 있고 마치 사람들에게 인생의 자유도 많이 주고 있는 듯 하지만, 정작 가장 큰 문제는 그것이 개인의 인간성과 윤리적 가치에 미치는 악영향에 있음을 지적한다.
책은 `유연성`의 문제를 마치 휴먼 다큐를 연상시키는 기법으로 추적하고 있다. 신경제의 유연성 전략을 몸소 겪고 나름대로의 상처와 위안을 보듬고 살아가는 미국의 중산층 인물을 인터뷰하면서 신자유주의의 `유연성`이 인간성 말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의 유연성을 견제할 대안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보다 넓은 공동체 의식, 그리고 풍부한 감각의 인간성을 든다.

참고 자료

리차드 세넷,『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문예출판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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