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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나의 공예이야기 공예에 대한 생각 공예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미술교육과 과제로 공예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진도 있습니다.

본문내용

이야기를 시작하려니 역시 공예의 정의부터는 알아야 할 것 같다. 먼저 사전적 정의부터 알아보면 공예는 실용적인 물건에 장식적인 가치를 부가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미술로 되어 있다. 즉,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생활도구에 미적 가치가 더해졌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공예는 넓은 뜻으로 미술 또는 조형예술의 한 부문으로 순수미술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19세기 중반부터 일반화되기 시작한 용어이다. 현재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뜻으로써의 공예도 서양문명이 들어온 뒤에 받아들인 것이다. 그것은 art 또는 fine art가 미술이라고 번역되었을 때, `craft` 또는 `technology`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말이 공예로 번역된 후부터 쓰여졌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공예의 기원은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선사시대에 발견된 토기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이렇듯 공예는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서 인간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미술과 공예는 무엇이 다를까란 의문이 생긴다. 미술과 공예를 완전히 따로 분리하여 범주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공예는 실용성이 그 특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국사책에서 볼 수 있었던 금관 등은 실제로 쓸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장식에 치우쳐 있다. 또한 도자기도 화려한 것이 있는가하면 투박하면서 단순한 도자기가 인기였던 시대도 있다. 결국 공예의 주목적은 실용성이지만 시대에 따라서 미적가치와 실용성의 비중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예쁜 도자기 화분 같은 것들도 공예라고 할 수 있을까? 즉, 인간의 손으로 창조한 것이 아닐 경우도 공예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실 나는 공예라고 하면 도자기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그 다음으로는 ‘장인’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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