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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고용의 이중장벽 남녀평등과 고용실태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대기업 여성팀장 인터뷰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우리나라 고용상의 남녀평등과 고용실태 문제점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 우리나라 3대 대기업 여성팀장의 인터뷰를 통해 근무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 혁신대기업 여성고용과 대기업 노하우와 문제점 대안을 모색한 자료입니다.

목차

혁신대기업 여성고용과 대기업 노하우와 문제점 대안

1. 인터뷰 - 대기업 여성 팀장
1) 세상 남자가 아버지․오빠․남편만 있는 게 아니다.
2) 조직생활에서의 포인트
3) 나만의 룰 = 소꿉문화(여)vs 집단문화(남)
4) 영리한 개인주의와 멍청한 이기주의
5) 피구의 법칙을 상기해야

2. 육아와 가사노동에서의 양성차별

3. 대기업의 여성파워
① 삼성그룹 우먼파워
② LG그룹 우먼파워
③ SK그룹 우먼파워

4. 걸레질하던 시절과 여성 관리직비율
1) 인터뷰 - 한 시간 먼저 출근해 걸레를 빨던 시절
2) 우리나라 민간기업의 여성 관리직 현황

5. 선진국선 80년대에 사라진 M자형 노동생애

6. 승진의 한계와 보직의 차별

7. 디지털로그(디지-로그)시대, 디자인 시대엔 달라진다.

8. 조직 자체가 여성 친화적으로 전환돼야

9. 여성인력의 위상 변천사

10. 여성 고용율과 수익률 상관성 비교

11. 정부가 인사조직 컨설팅 비용 지원


<참고자료>

본문내용

승진의 한계와 보직의 차별
여성이 관리자로 승진하려면 이중의 장벽을 깨야 한다. 유리천장뿐 아니라 관행이란 이름 아래 굳어져온 유리벽부터 돌파해야 한다. 유리벽은 승진 루트에 속하는 핵심 부서에 진입할 기회가 아예 차단되는 기업 내부의 구조적인 파이프라인 장벽이다. 핵심부서 배치와 순환근무를 통해 전체적인 시각에서 일을 하는 경력 진로를 거쳐야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지만 여성은 이런 길에서 배제되기 십상이다. 기다리고 있는 건 알게 모르게 압력으로 작용하는 자발적 퇴직뿐이다. 남성은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고 있는 반면, 여성은 의존적 성격이 강하다는 편견 속에서 성공하려면 철저하게 남성들이 지배하는 직종에 뛰어들어야 한다. 경기장이 불공정하게 설계돼 있고 심판도 모두 남성인 게임에서 차별은 구조화된다. 통계청 조사(2004)를 보면 관리․전문 직종에서 여성 비율은 과학 전문가 15%, 보건의료 전문가 66%, 교육 전문가 61%, 컴퓨터 관련 전문가 19%인 반면 일반관리자는 7%에 불과했다. 여성은 비서․판매영업 부서에 주로 배치되고 기획․총무자리는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업무가 퇴근 뒤까지 이어진다. 여성들은 스태프 경험이 부족하고 술자리 등 비공식 모임에서 소외되면서 남성들의 견고한 네트워크 세계에서 배제된다. 일을 통해 인정받고 성장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남성 상사와 남성 부하, 동료의 도움 없이 여성이 유리천장을 깨는 꿈을 꾸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남자 중심의 기업조직은 승진 계절이 되면 더욱 남자들 중심으로 움직인다.
◎ 보직을 주는데, 크는 자리는 주지 않고 남자들이 하기 싫어하고 열심히 해도 빛이 안 나는 그런 자리를 주지. 뒷바라지하고 제대로 빛이 안 나는 자리. 대리 때보다 과장 때 더 심해요.(은행 여성 부국장,50,정보서비스)
◎ 어떤 여성이 수출 업무에서 아프리카 어디를 뚫었어요. 그게 굉장한 시장인 거야. 그런데 어, 너 수고했다, 그러면서 남자한테 맡겨버려요. 여자가 다 뚫어놨는데 그걸 책임지고 키우는 건 못 맡기겠다는 거죠. 여성 인력을 키워야 된다. 어쩐다 하지만 기업은 하던 대로 하면 편하고 잘 굴러가거든요.(대기업 여성 과장,39,고객관리)
◎ 자기 일만 잘해도 되는 것은 과장까지이고, 그 뒤로는 네트워크가 중요해요. 술자리나 골프를 통해 친분을 쌓고 정보를 입수하는 것도 중요한데, 집안일도 있고 애를 일주일 내내 떼놨는데 주말까지 빨빨거리며 돌아다닐 수도 없고….(대기업 여성 부장,40,광고)
◎ 내가 여기서 올라갈 수 있는 자리까지 다 올라왔다고 생각해요. 다음은 임원급인데, 능력으로 되는 자리도 아니고…. 대리까지는 조금만 잘하면 잘 한다 소리를 많이 들어요. 여자를 경쟁상대로 느끼지 않으니까 견제를 않는 거죠. 부장 급으로 올라가면 달라져요. 더 올라가는 데 여자라는 게 장애가 돼요.(대기업 여성 부장,40,광고)

참고 자료

LG CNS, 우경희(40세, 부장, LG CNS 금융사업부 품질지원팀 팀장) 2006
삼성SDS, 홍혜진(40세, 차장, 삼성 SDS 솔루션사업부 Easy Base 사업팀 팀장) 2006
SK C&C, 권정미(47세, 부장, SK C&C Mobile Solution&Service팀 팀장) 2006
이주희 이화여대 교수(사회학) (여성의 직업과 문제점 영향)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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