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과교육론]10장 중국의 동북공정 교과서 왜곡 출발시점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어명하 수업 사회과교육론의 10장입니다.

요약, 도식화, Critical Perspectives 가 있습니다.

10장 중국의 동북공정 교과서 왜곡 출발시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낭만적 통일염원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민족통일의 문제는 냉정한 현실문제임을 직시해야 한다. 동북공정은 우리 민족이 고대사를 죽은 골동품적 시각에서 보던 것을 깨우쳐 주었고, 최근 일본은 영원한 적이고, 중국은 그렇지 않은 듯한 착각적 생각을 가진 우리의 현실을 깨트렸으며, 간도땅과 만주땅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시켜주었다.
동북공정 역사침략은 흘러간 시기의 역사적 현상이 아니기에 시작시점을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동북공정 전개의 과정 논의에서 처음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50년대에는 고구려를 고대 한국(조선)의 한국가로 지칭하고, 수․당의 고구려에 대한 전쟁을 대외침략전쟁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는 대학교재에서 60년대까지는 기자조선, 위만조선, 고구려를 모두 한국의 고대국가로 보면서, 고구려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셋째로 중국의 역사침략 의도가 최초로 등장한 것이 1978년에 ‘세계고대중세기사’이다. 넷째로 1985년 ‘세계중세기사’와 1990년 ‘세계상고중고사’등에 고구려가 집안을 중심으로 한 고대정권으로 요동과 압록강 유역에 설립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동북공정 역사침략의 시점 분석을 통해 중국의 역사침략이 의도적인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를 알 수 있다. 타의적 유발설은 그들의 역사침략 왜곡이 북한이나 한국탓에 의한 것으로 중공당국이 그들의 침략의지를 감추려는 변명성 견해이다. 자의적 의도설은 중국측의 동북공정이 철저하게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는 견해이다. 중공당국의 교육부가 최초로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교과서를 편찬한 1978년이 역사왜곡의 구체적 출발시점이다. 중국의 인민교육출판사는 공산당의 획일화된 통제를 받는 철벽독재체제이며, 북경대학출판사에서 나온 교과서가 왜곡의 선봉이 되었던 1985년은 역사왜곡의 보편화 시점이다. 역사침략의 시점은 1949년에 시작, 1978년에 본격적으로 시작, 1985년에 보편화되었고, 2002년의 동북공정은 확실히 굳히려는 침략행위다. 주체는 중국 공산당의 국가사업이며, 본질은 학문적이고 교육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동북공정의 실행자는 중공측의 학자들이며 사실상 학자라 보기 어렵다.

참고 자료

사회과교육론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