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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도농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우리나라의 근간이였던 농촌을 위한 도농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 고찰한 논문급의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론

1. 도농교류 의의와 필요성
1) 도농교류 의의
2) 도농교류의 필요성

2. 도농교류의 유형과 실태
1) 도농교류의 유형
2) 도농교류의 국내외 실태

3. 도농교류의 활성화 방안
1)기본방향
2)구체적인 추진전략

4. 도농교류의 성공적 사례
1) 농사체험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례
2) 농촌민박을 통한 외국의 지역 활성화 사례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 사회는 농업과 농촌을 단지 식량생산 기지로 여기거나, 거기에서 더 나아가 ‘농업과 환경’을 논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이제 시장경제원리가 적용되는 산업으로서의 농업을 위한 냉철한 규모의 경제이론만이 존재하고, 이에 시장경제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공익적 부분에 대한 무지는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농촌은 농민에게는 취업과 생활공간이지만, 도시인들에게는 몇 안 남은 휴식․휴양공간이 된다. 더구나 농촌은 국토를 유지․관리하며, 천연자원과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그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그야말로 다면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은 지금까지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온갖 왜곡된 인식과 평가를 건전하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 동안 도시인들에게 답답한 도시환경에서 벗어나 농촌의 자연환경, 녹지공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은 관광농원들이 담당해 왔었다. 특히 이는 초기의 농산물 직판농원 중심에서 점차 다양하게 발전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관광농원 사업들은 현재 여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가족단위가 이용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주말농장․동물사육장 등은 형식에 불과하고 단지 여관과 식당 등의 형태로만 성업 중인 곳이 많다. 뿐만 아니라 그 경영자들도 사업성을 이유로 후속투자를 기피하고 있어 제대로 된 관광농원은 찾아보기 힘든 형편이다.
이러한 사실은 곧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둘러싼 기존의 접근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기존의 관광농원들은 종래의 생산․판매 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도시인들은 획일적인 단체관광보다는 농촌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배경으로 농촌주민과의 교류를 관광 상품으로 즐기는 Green Tourism(녹색관광)에의 욕구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녹색관광 이란 “자연자원이 풍부한 농어촌 지역에서 자연, 문화, 그리고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체재형 여가활동”을 의미한다. 물론 이 용어는 주로 일본에서 쓰이며 영국과 독일의 경우는 루럴투어리즘(Rural Tourism)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는 애그리투어리즘(Agri-Tourism)이 널리 쓰이고 있기는 하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특유의 새로운 도시와 농촌의 교류형태를 창출해내야만 한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 글은 우리 농업의 다면적 기능을 검토하고, 농촌과 도시 교류의 새로운 유형을 창출하기 위해 Green-tourism(녹색관광)의 전략과 과제를 점검하고자 한다. 특히 여기에서는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하여 그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을 쉽게 얻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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