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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솟대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솟대해 대한 자료들과 느낀점까지 있음ㅋ

목차

1. 솟대란 무엇 인가
2. 솟대의 기원과 분포
3. 솟대를 세우는 이유
5. 솟대 신앙의 성격
6. 새의 모양
7. 새의 머리 방향과 수
8. 느낀점

본문내용

1. 솟대란 무엇 인가
솟대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 대상물을 일컫는다. 솟대위의 새는 대개 오리라 불리우며 일부 지방에서는 까마귀라고도 부른다. 그밖에 기러기 갈매기 따오기 가치등을 나타낸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지금은 솟대를 구성하는 두요소인 장대와 새에 구체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마을은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솟대는 아마도 북아시아의 샤마니즘 문화권에서 세계수(World Tree)와 새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매우 오랜 역사성을 지닌 신앙의 대상물로 보인다.
솟대 신앙은 그 역사 기원을 청동기 시대까지로 거슬러 해석할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있으며 그 분포 또한 만주,몽고,시베리아, 일본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나타난다. 이것은 솟대가 북아시아 샤머니즘 문화권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는 독특한 신앙의 대상물임을 방증해 주는 것이며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보편적 관념의 체계,나아가 자연관 인생관의 공통성들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2. 솟대의 기원과 분포
솟대는 청동기 시대부터 시베리아와 동북아시아의 샤머니즘 문화권에서 널리 유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한반도에도 솟대는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한반도 지역의 분포에 있어서는 북부지방보다는 남부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특히 전남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3. 솟대를 세우는 이유
솟대를 세우는 이유는 첫째.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 가장 많고 , 둘째는 마을의 지세에 따라 마치 배의 돛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한 솟대가 있으며 , 세째는 그 마을 출신이 과거에 급제한 숫자 만큼의 솟대를 세우는 경우도 있다.장대 위에 새를 앉히는 이유는 하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던 사람들이 새를 하늘과 가장 가까운 생물이 새였음이 주된 이유로 추정되며, 마을에 액운이 오는 감시자의 의미(요즘으로 말하면 레이더..)를 지닌 것으로도 보여진다. (오리, 갈매기, 까마귀, 독수리 등 ) 장원급제를 기념하기 위한 솟대에는 학(鶴)을 앉히기도 한다.보통 솟대는 장승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소원을 기원하는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솟대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기 보다는 마을의 액막이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자료

솟대(대원사)-이필영 송봉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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