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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가족 입양 가정노동 가사노동에 관한 것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현대사회와 가족 입양 가정노동 가사노동에 관한 것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견해>
이번에 선택한 기사는 저번주에 보았던 비디오에서 가사노동에 대한 분담에 관한 것으로 정해 보았다. 또한 가사노동의 분담에 따른 한계에 극복 방법을 몇 가지 생각해 보았다.
가사노동의 한계 극복방안으로는 첫째로, 여성들 간에도 서로간의 입장을 정리해야한다. 두 번째로, 사회의 나머지 반을 구성하고 있고 같이 분담해야 하는 남성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세 번째로, 경제적인 가사노동의 평가도 해야 하지만, 그에 앞서 여성들 각각의 삶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야 할 것이다.
각각의 극복방안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첫째로, 여성들 간에도 서로간의 입장을 정리해야한다는 의견은 전업주부, 취업여성, 여성운동가, 기존의 구세대 여성들로 분리되어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단일 된 의견이 산출되지 않으며, 네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 상황이며, 대다수 남성들의 지지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두 번째로, 사회의 나머지 반을 구성하고 있고 같이 분담해야 하는 남성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들은 기존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당연히 가사노동은 여성의 역할로 실제로도 50, 60대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사노동만을 전담하는 것을 삶의 행복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전념한다. 따라서 대다수의 어려서 가사노동을 분담하는 것으로 교육받지 못한 남성들은 왜 가사노동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결혼 후에 맞벌이 부부일 경우에 한해서만 한시적으로 분담할 뿐 여성이 전업주부일 경우에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남성의 입장을 단순히 이분법적 논리에 입각하여 안하니까 나쁜 남편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서로에게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뿐이다. 세 번째로, 가사노동을 단순한 경제적 가치로 평가하여 여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취업하여 맞벌이 하는 경우의 가사분담 경우만이 행복한 삶이란 인식을 확산시켰는데, 이것은 여성들간의 전업주부와 취업여성들간의 대립을 초래하고 전업주부들이 삶을 불행하고 가치없는 삶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경제적인 가사노동의 평가도 해야하지만, 그에 앞서 여성들 각각의 삶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야 할 것이다.
아동은 인류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모든 어린이는 출생과 더불어 친부모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야 할 권리가 있다. 아동의 성장발달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곳은 가정이며, 가정은 인간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원동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삶의 기본 장소이다. 우리나라는 오랜 전통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잘 간직하고 안정된 가족제도를 유지해 왔으나 핵가족화 하면서 가족의 유대관계가 약화되고 여성의 사회진출, 성윤리 및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 혹은 빈곤 등으로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부모가 증가하여 많은 아동들이 안정된 가정에서 성장하여야 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 증가하는 이혼이나 아동학대 및 유기, 경제적 위기 등으로부터 가정을 대리할 수 있는 대리 보호적 제도나 서비스 등 아동의 안정된 가정생활을 보장하거나 아동을 위기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원조가 필요하게 된다. 그런 원조의 일원으로 입양을 들 수 있는데 가족의 붕괴나 해체로 인해 본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없을 때, 법적 절차를 거쳐 친부모가 아닌 성인과 아동이 친자 관계와 동일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대리적 아동복지사업인 입양은 아동의 복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입양은 입양 아동과 이 입양아를 위한 입양부모, 그리고 입양아를 포기하는 친생부모 등 3자 팀이
그 주역으로 구성된다. 그러므로 입양기관에 의한 입양 서비스는 이 세 주역들 모두의 권익이 균형되게
이루어져 어는 한쪽의 권익에만 치우치지 않는 입양 실무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한국의 문화적 요소인
강력한 혈연의식, 잘못된 입양 동기나 태도, 장애아동에 대한 편견으로 입양 기피현상, 요보호 아동에 대한
사회 책임의식의 약화등으로 해외입양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1996년부터 장애아동을 제외한
해외 입양을 전면 중단키로 했던 결정을 철회했던 결정을 다시 철회했다. 우리나라가 세계 제1의 ‘고아수출국
’이라는 오명을 얻은 일은 분명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버려진 아이들을 기를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만을 부끄러워해 해외 입양을 중지시킬 때 어떤 결과를 초래 할 것인가?
고아원과 같은 아동보호소에 집단 수용해 양육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는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얻은 일은 분명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버려진 아이들을 기를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고아수출국’이라는
오명만을 부끄러워해 해외 입양을 중지시킬 때 어떤 결과를 초래 할 것인가?
고아원과 같은 아동보호소에 집단 수용해 양육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는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을얻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며 비인도적 처사이다.
‘고아수출국’이라는 부끄러운 이름도 씻으면서 날로 늘어가는 기아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은 국내 입양을 늘리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1994년 5월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입양 특례법 개정 법률안’은 의미를 지닌다. 개정안은 입양자녀를 친자로 입적시킬 수 있게
규정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혈통을 중시해 왔기 때문에 과거 입양의 경우는 양자로만
입적시킬 수 있게 되어 있어 국내 입양의 장애가 되어 왔었다.
낳은 자식만이 아닐 기른 자식도 내 자식인 것이다.
이와 같은 법 계기로 혈통주의에 사로잡힌 우리의 생각도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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