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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그리스로마신화 아프로디테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09 | 최종수정일 2018.06.1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그리스로마신화의 아프로디테에 대해 조사한자료입니다

목차

1. 출생
2. 아프로디테와 연인들
3. 저주와 축복
4. 최후

본문내용

아프로디테란? ‘거품에서 태어났다’라는 뜻. 사랑과 미의 여신으로 애욕의 여신이기도 하며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게’라고 쓰인 황금사과를 받은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다.
1. 출생
아프로디테의 출생에 관해서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 태어난 딸이라는 설과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
남편(우라노스)의 횡포에 불만을 품은 가이아는 막내아들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자신의 침실에 숨겼다. 밤이 되어 우라노스가 가이아의 침실에 들어와서 사랑을 하려는 순간에 크로노스가 낫으로 자기 아버지인 하늘의신 우라노스의 성기를 싹둑 잘라 버렸다. 이때 우라노스의 성기가 뿜어 낸 피 중의 일부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에게로 튀었고 일부는 대지를 둘러싸고 있던 바다에 떨어졌다.
눈치 빠른 제퓌로스는 이 거품을 키테라 섬 해안을 거쳐 키프로스 섬으로 밀고 갔다. 거품은 점차로 아름다운 여체의 형상을 띠어 갔다. 파포스 도시 근처 해안에 도착하자 거품 속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신이 나타났다. 계절을 주관하는 신 호라이 여신들이 새 여신을 맞아 보석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는 곧바로 신들의 향연이 있는 올림포스로 안내했다.
제우스를 비롯한 모든 신들이 아프로디테의 요염한 자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금발에 갈색 눈을 가진 여신의 피부는 상아빛으로 빛났다. 완벽한 조화를 이룬 육체는 아름다움의 표본이었다. 바라보는 이들은 모두 숨을 죽인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막연한 그리움과 노곤한 기대감과 욕망이 온몸에 스며든다. 운명을 관장하는 모이라이 여신들이 아프로디테에게 아름다움과 사랑의 직분과 향해하는 배와 선원들을 수호하는 직분을 그녀에게 맡긴다. 아무도 이의를 가질 수 없는 결정이었다.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이렇게 화려하게 올림포스에 등장했다.

<아프로디테의 탄생>
2. 아프로디테와 연인들
①헤파이스토스
신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인 아프로디테는 올림포스 신들 중에 가장 추하게 생기고 또 절름발이 인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했다. 이 결혼은 여신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헤파이스토스의 기술과 발명품이 필요했던 올림포스 신들은 여신 중에 가장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와 결혼을 미끼로 그를 올림포스에 불러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맺어진 못생긴 남편에만 매달려 지내지 않았다. 이프로디테와 헤파이토스와의 결혼 생활에서 자식은 없었다.
②아레스
아프로디테의 연인 중에 가장 유명한 자는 전쟁과 폭력의 신 아레스이다. 그들 사이의 불륜한 애정행각은 도를 지나쳐 모든 것을 보는 헬리오스가 이를 헤파이스토스에게 귀띔해 주었다. 대장장이 신은 눈에 안 보이는 그물로 간통하던 두 연인을 사로잡아 놓고는 올림포스 남신들을 불러 현장을 보게 하여 톡톡히 망신을 주었다. 그러나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불륜 관계는 끝나지 않았다. 이들 사이에서 포보스(Phobos:공포), 데이모스(Deimos:걱정), 하르모니아(Harmonia:조화) 에로스(Eros:사랑,애정)의 네 자식이 태어났다. 이 중 포보스와 데이모는 아버지 아레스를 쫓아다니고 하르모니아와 에로스는 어머니 아프로디테를 따라다닌다..

참고 자료

재밌있는 신화 여행 김영희 외 2인 미래미디어
로마 신화 이야기 박균성 한울림 2005
신화 따라잡기 지원미디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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