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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동성애(게이)에 관한 보고서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우리시대의 군대에서의 동성애에 관해 고찰하고 그에대한 사회적 의미와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고찰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군에 입대한 동성애자가 온갖 모욕과 인권 침해에 시달리다가 우울증에 걸린 사실이 공개됐다. 인권단체연석회의가 그제 밝힌 내용을 보면, 우리 군대의 인권 의식이 이 정도인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간부와의 개인적 상담 내용이 새나가서 괴롭힘을 당하고, 동성애자임을 증명할 행위를 담은 사진까지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
동성애자를 이상하게 보는 건 물론 군대만의 문제도, 우리 사회만의 편견도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군대 현실은 지나칠 수 없는 수준이다. 개인의 ‘성적 정체성’ 또는 ‘성적 취향’은 사생활 영역이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동성애 문제 이전에, 군대가 사병의 사생활을 전혀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더 보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사병의 고백과 ‘아들이 동성애자이니 잘 돌봐달라’는 부모의 의견서를 사생활 차원에서 신중히 다루기만 했어도,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군대의 동성애 정책도 재검토할 때가 됐다. 국방부령 556호 ‘징병신체검사 등 검사규칙’은 동성애(성적 선호장애)를 정신과 장애로 본다. 또 군형법 92조는 동성애 행위(계간)를 1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군대에선 동성애가 정신 장애이고 범죄 행위인 것이다. 이런 편견이 사라지지 않는 한, 군인의 사생활 보호가 아무리 철저해도 동성애자 차별은 해소될 수 없다.

동성애 운동가들은 동성애자에 대한 의가사 전역 조처도 치욕으로 여긴다. 성적 취향의 차이가 군 복무에 장애를 주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개인의 성적 취향을 알려고도, 문제 삼으려고도 하지 않는 병영 환경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이성애자 군인들에 대한 성적 괴롭힘을 해소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임을 국방부는 명심해야 한다.

남자들의 동성애

최근의 어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남자 가운데 다른 남자와 성적인 접촉을 하여 오르가즘을 경험한 사람이 20.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인 쾌락과 원치 않는 출산을 분리시키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동성애가 널리 유행하고 있음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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