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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빈해리슨의 문화의수수께끼에 관한 서평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0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사회학자중에서 유명한 마빈해리슨! 그의저서 문화의수수께끼를 읽고서 서평을 쓴것입니다. 완성도도 높고, 책내용이 충실하게 반영되고. 저의 눈을 통해 재조명한 부분도 잘 드러나서 느낌과 줄거리의 조화도가 높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나, 문화에 관해서 리포트를 쓰실 분들께 권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년 전 쯤, 프랑스의 여배우인 브리짓 바르도가 한국의 전통적인 보신탕 문화를 두고 “한국인들은 야만적”이라며 한국 제품 불매 운동까지 벌인 일이 있었다. 그 당시 우리는 ‘우리가 먹는 개는 소, 돼지 등의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난 후부터 식용으로 길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개들을 애완견들과 동일시하여 그것을 먹는 이를 야만인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과연 정당한 일인가?’ 라고 반박했다.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 내용대로 우리는 ‘자문화 우월성’인 입장이 가져오는 문제점과 다른 나라 문화는 ‘문화적 상대성’의 기점에서 평가해야함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란 도대체 어떤 것이기에 각각의 다른 문화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줄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문화가 인류에게 있어서 질적으로 더 높은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열쇠인가?’ 라는 물음에 이 책의 저자 마빈 해리슨은 객관성에 근접한 답변을 늘어놓는다.
책 안에는 각각 다른 문화에 대한 여러 현상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그 속에서 나타난 두 가지 공통점을 통해 현상들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인공위성도, 전화기도, 컴퓨터도 없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없었던 그 옛날, 인류가 공유한 문화중의 - 모든 인류의 공유 문화가 아닌 마빈 해리슨이 사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임을 밝혀둔다. - 한 가지는 남녀관계의 우열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남성의 위치에 비교하여 볼 때, 대부분의 여성들이 비교적 낮은 지위를 가졌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각각의 형태와 방식은 달랐으나, 신앙적인 메시아의 존재에 대해 인류가 의존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큰 맥락의 공통점들 속에서도 무수하게 서로 다른 차이점들이 존재했다. 예를 들어 이슬람교의 알라신이나 기독교의 예수님, 불교의 부처님 등 모시는 신앙은 모두 제각각 다르지만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메시아로 추앙받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상이한 문화를 바라볼 때, 자칫 왜곡하기 쉬운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그 문화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해석하고 객관적인 풀이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가장 먼저 저자가 보여준 현상들은 힌두교의 암소 숭배 사상이라든지, 이슬람교의 돼지고기 금기 사항 같은 독특한 문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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