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나의 아동관 변화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아동심리학 수업을 듣고 난뒤 나의 아동관이 어떻게 변했는지 적은 레포트 입니다.
책에서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내 경험에 비추어 썼기 때문에
독창성이 있습니다. 표지도 함께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특히 가장 내가 수업을 듣고 깨달은 점은 아동은 태어날 때부터 계속 자라면서 발달하는 것들이 결코 우연적이거나 그냥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다 거기에는 하나하나 이유가 있고 과학적이고 법칙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몸이 이렇게 만들어져서 태어났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흥미롭다. 누구말대로 아기는 작은 과학자 같았다. 나는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할까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것이 다 그 나이에 맞고 자연스레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의 그런 행동이나 말이 자연스레 이해가 되었다. 어른이 봤을 때 도저히 이해 못하는 행동이나 말이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다그치거나 고치려고만 하는 것은 잘못된 교육방식이라는 점도 깨닫게 되었다. 충분히 아이의 행동발달을 이해하고 옆에서 더욱 잘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나 선생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말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을 보면 부모, 또래, 언니오빠 등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걸 알 수 있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말이나 춤, 행동을 따라하고 주변의 언니 오빠가 하는 말들 중에서도 특히 나쁜 말들은 금방 따라하고 아무 뜻 없이 내뱉고 다닌다. 그걸 보면서 정말 아이의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리 어른들의 행동과 말이 평소에 아이들 앞에서 얼마나 조심스럽고 바르게 해야 하는지 우선은 나의 모습부터 돌아보게 되었다.

실제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할로서 또한 엄마를 도와 아기를 보는 역할로서도 나는 아동을 직접 경험 한 적은 많았지만 정작 그 아이들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지했었던 내가 부끄러웠다. 알려고 하기 전에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 못하고 우는 아기를 두렵고 힘든 존재로만 보았던 내게 이번 수업은 이 아이들을 이론적으로도 확실히 깨닫게 해주고 유익한 정보들을 심어주었다. 또한 다시금 나의 행동과 생각도 바꿀 수 있는 너무도 유익한 수업이었다.
이젠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조금이나마 배우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니 교회에서건 집에서건 전보단 아이들을 잘 대할 수 있었다. 실생활에서 전과 변한 나의 모습 속에서 접하는 아이들의 반응도 달라졌다.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동화 되었다.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졌다. 그래도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해서 능숙하게 아이들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앞으로는 나의 모습도 더 발전하고 바뀔 것이란 기대가 든다.
더 나아가서 나중에 내가 직접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배우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보단 더 잘 키울 자신감도 든다. 앞으로 남은 수업도 열심히 들어서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아동의 심리를 더 알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