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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서평]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 1을 읽고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 시대 사람들 이야기 1은 고려 시대의 정치 생활과 관련해 서술해 놓은 책이다. 과연 우리가 아는 고려가 제대로 이해되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고려를 알고 있을까? 고려 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으레 태조 왕건, 무신정변, 원간섭기, 등이 먼저 생각 난다. 그런 지엽적인 것 말고도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이 맞을 것인가? 이렇게 의심하며 책을 천천히 읽어보았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이 책에서는 본문이 3장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고려시대 전체 역사를 개관하고 있고, 2장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모습을 다루고 있으며, 3장에서는 군사와 외교 그리고 전쟁에 관해 서술되어 있다.

그렇다면 고려시대 전체 역사가 다루어진 1장의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 먼저 왕건이 고려를 건국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잘 알려지다시피 신라 말 특히 진성여왕대에 정치적 혼란이 극에 달하자 견훤, 궁예등이 세력을 일으키고 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왕건은 먼저 궁예에게 의탁해서 그 휘하에 있다가 궁예가 포악하여 정치를 잘 못하자 여러 공신들의 추대를 받아 고려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리고 신검의 후백제를 일리천 전투에서 패퇴시키고 굴복시켰으며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항복을 받게 되어 삼한을 통일하게 된다. 그러나 왕건의 힘은 지방 호족들에게서 나왔으며 중앙집권적인 국가를 이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유력한 호족과의 결혼정책 또는 사성을 하사하면서 호족들을 회유하게 된다. 그리고 서경(현재의 평양)경영에 왕식렴을 보내 힘을 쓰는 한편, 발해가 거란에게 멸망당하자 왕자 대광현을 비롯해 발해인들을 포섭해 북진정책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2대 혜종, 3대 정종을 거쳐서 4대 광종이 등극하게 된다. 광종은 충주 유씨인 신명순성왕후의 둘째아들로서 정종의 동생이었다. 2대 혜종은 나주 오씨 장화왕후의 아들이었으나 그 지지 기반이 많지 못해서 왕건은 대광 박술희에게 후사를 맡기고 죽었었다. 그러나 혜종은 죽을 고비를 여러차례 넘기고 나서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 다음 3대 정종 역시 4년만에 죽게 되고 4대 광종이 즉위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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