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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6.12.08 | 최종수정일 2016.09.0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나는 이 책을 가슴에 안으면서 비로소 그 사실을 알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제목만큼이나 유쾌한 이 책 속의 지식들을 나는 참 재미있게 읽었다. 경제학을 전공한 배경도 있어서였겠지만, 자칫 딱딱하게 굳어질 수 있는 경제학을 이 책을 맛깔스럽게 양념한 요리처럼 어찌나 잘 버무리는지 소위 책 속에 빨려들어 간다는 느낌이었다. 난해하게 머리 속에 떠돌고 있는 경제학 지식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느낌이었다. 이렇게 오래간만에 책을 신나게 읽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어떻게 이 책에 나오는 경제학의 방대한 내용을 매끄럽게 평(評)할 수 있을 것인가?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깔끔하게 요약하면서, 나름대로 평(評)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가슴속에 무거운 추를 매단 기분이었다. 그러나 한 줄기 희망이 되는 것은 서평을 읽는 주체가 모두 경영대 출신이라는 것, 즉 어느 정도 경제학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이 있는 것을 전제로 이 서평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이 책에 대한 나의 감성이 경제학이란 논리로 표현되는 것을 꿈꾸며 말이다.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가슴에 안으면서 비로소 그 사실을 알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제목만큼이나 유쾌한 이 책 속의 지식들을 나는 참 재미있게 읽었다. 경제학을 전공한 배경도 있어서였겠지만, 자칫 딱딱하게 굳어질 수 있는 경제학을 이 책을 맛깔스럽게 양념한 요리처럼 어찌나 잘 버무리는지 소위 책 속에 빨려들어 간다는 느낌이었다. 난해하게 머리 속에 떠돌고 있는 경제학 지식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느낌이었다. 이렇게 오래간만에 책을 신나게 읽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어떻게 이 책에 나오는 경제학의 방대한 내용을 매끄럽게 평(評)할 수 있을 것인가?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깔끔하게 요약하면서, 나름대로 평(評)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가슴속에 무거운 추를 매단 기분이었다. 그러나 한 줄기 희망이 되는 것은 서평을 읽는 주체가 모두 경영대 출신이라는 것, 즉 어느 정도 경제학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이 있는 것을 전제로 이 서평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이 책에 대한 나의 감성이 경제학이란 논리로 표현되는 것을 꿈꾸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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