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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방법에 따른 안전사고 사례 분석 (구급 및 안전)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주변에는 무수히 많은 사고 위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길을 걷고 있을 때 심지어 편안하고 안락한 우리의 주거공간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며 안전시설이 갖추어진 곳 에서도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네 삶은 모든 활동에서 단순히 우리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생하는 모든 재해들을 무심코 지나칠 수는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타인의 부주의를 인식하는 것 뿐 만아니라 나의 주변에는 어떠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하여 대처하는 방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주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를 알아보고 적절한 조치가 되었는지 아니면 부적절한 조치가 되어 2차 사고의 원인이 되진 않았는지에 관한 각종 문제점들을 규명하고 앞으로의 올바른 대처 방안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글의 첫머리.

-안전사고에 따른 인식과 올바른 대책, 방안에 대한 동기 유발.

-평소 우리에게 벌어지는 생활 속의 사례에 대한 조치의 평가.

▶ 화상

-화상에 대한 사고사례 제시. (1) 과 (2)

-위 두 가지 사례분석.

-올바른 대처 방안 및 평가.

▶ 절상

-절상에 대한 사고사례 제시. (1) 과 (2)

-위 두 가지 사례분석.

-올바른 대처 방안 및 평가, (2)의 사회적 대처 방안

▶낙상(추락)

-낙상에 대한 사고사례 제시. (1) 과 (2)

-위 두 가지 사례분석.

-올바른 대처 방안 및 평가

▶결론 도출

본문내용

1.화상
-화상에 의한 안전사고 사례(1)
2003년 8월 1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D아파트에 사는 이수은(여,32)씨 댁에서 오전 08시30분경 발생한 사고사례입니다. 당시 바쁜 가사일로 인해서 2살배기 아이를 돌보지 못하고 잠시 방심한 사이에 취사 중이던 밥솥에 아이가 손을 올려놓으면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아이는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이수은씨가 급히 달려와 손을 때기 전 까지 아이는 울기만 할뿐 손은 그대로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황한 이수은씨는 아이의 손을 밥솥에서 떼어내고 급한 나머지 자신의 손으로 아이의 손을 비비어 당시 손가락의 살이 열에 의해 늘어진 상태에서 아이의 손가락 살점이 이수은씨의 손에 붙어 떨어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더군다나 당황한 이수은씨는 병원에 신고하여 조치하는 과정이 지연되어 아이 손의 신경기능상실이라는 영향을 미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상에 의한 안전사고 사례(2)
2004년 7월 8일 14:00경 경기도 고양시 소재 ○○폐차장 작업장에서 피재자가 폐차된 자동차에서 연료탱크(경유)를 산소절단기로 분리하던 중 연료탱크에 남아있던 경유에 용접 불꽃이 튀어 연료탱크가 폭발하면서 분출된 화염에 화상으로 1명 사망, 1명 3도화상을 입은 재해사고 사례입니다. ○○폐차장은 자동차를 폐차하는 사업장입니다. 피재자는 평상시와 같이 자동차폐차 작업 및 폐차된 자동차에서 사용될 만한 부품을 제거하여 재활용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는데 피재자는 동료 작업자가 연료탱크 분리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조금 더디게 작업한다고 생각되어 빨리 작업하려고 에어 임펙터(공기 드라이버) 대신 산소 절단기를 가져와 고정된 볼트를 용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연료탱크에 인화성 물질(경유)이 남아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피재자가 산소절단기로 볼트를 용단하던 중 불꽃이 인화성 물질로 튀어 연료탱크가 폭발하며 피재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동료 한명은 확인하고 있다가 화염에 휩싸여 입고 있던 옷이 불에 타고 3도 화상을 입은 산업재해입니다. 현장에 있던 다른 동료의 말에 따르면 몸에 불이 붙자 자신 스스로 몸을 땅에 굴리며 불을 끄려고 노력했으나 거세지는 불에 시간이 지연되어 소화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과 주변사람들의 병원에 바로 신고를 하여 조치가 수월하였지만 아쉽게도 3도 화상을 입었다고 하며 나머지는 간단한 타박상 정도였다고 합니다.

-두 가지 사례에 대한 사고의 원인 분석
위의 두 가지 사례를 살펴보면 두 사례 모두 사건의 원인이 현장에서 발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번의 사고를 보면 어린이들이 화상을 입는 사고는 대부분 집안에서 어른들이 방심한 사이에 일어나는 게 보통입니다. 사물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불안전한 유아들의 경우에는 만져보고 느끼는 감각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그대로 사물을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마치 밥솥에서 나오는 연기가 신기하기만한 유아가 사물을 인지하는 경험적 판단과정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례의 경우를 보면 2살배기 유아가 밥솥을 만질 수 있었다는 것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에 유아가 있는 경우 보다 안전한 곳에 또한 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킴으로써 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했어야 하는데 미리 대비하는 점이 부족했으며 평소에 일어나지 않던 일들이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당황했을 수도 있지만 어머니의 사전 안전에 관한 조금의 상식이나 대처법이 미숙한 평소의 우리네 습관에서 비롯된 치명적인 실수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렇듯 우리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고 강 건너 불구경처럼 생활 속에 익숙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번의 사고를 보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줍니다. 빨리 일을 마치려고 화기를 사용한 용단 작업방법이 부적합 했으며 자동차 연료탱크는 인화성 물질을 취급했던 탱크로써 이를 화기를 사용하여 분리하거나 해체 할 때에는 탱크내부에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는 물질의 존재유무를 확인하고 용기개방, 압력방출처리 등 충분한 환기 및 세정처리를 한 후 작업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필요한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작업방법이 부적합 했습니다. 또한 인화성 물질의 창고나 주변에는 군대에서도 그랬듯이 어디든지 소화기를 비치 시켜놓아야 합니다. 화기를 사용하여 작업을 할 경우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장소에 소화설비(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폭발사고 발생 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접절단 작업장 주위에 소화설비가 비치되지 않았습니다.

-예방 대책 및 올바른 사례분석
위의 두 가지 사례 모두 사고 발생 후의 보도이기 때문에 사고의 원인이나 문제점은 있을 것 입니다. (1)의 경우는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 후속 조치가 미흡했으며 선대비책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2)의 경우는 선대비책은 다소 미흡했으나 후속조치가 잘되어 피해정도가 적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어머니가 바쁠 경우에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아이의 행동범위를 제안하는 조립식 벽도 생겼으며 또한 아이가 일정 범위를 지나갈 경우 호출기식으로 신호를 주는 센서도 나올 정도로 기술의 발달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은 어느 정도 대책을 세우기 마련인데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 대처방법이 잘못된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평소 아이의 안전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안전교육을 생활화 했었다면 아이의 피해는 있었더라도 신경기능까지 상실하는 큰 위험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스스로 판단하여 처리하기보다 조속히 전문가에게 치료를 요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 조금씩이라도 안전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발생할 수 있는 주변의 일의 발생 시 대처법은 조금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위험성이 있는 물건은 사물의 인식능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닿지 않는 곳이나 한곳에 모아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 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2)와 같은 경우는 위험물질이 들어있는 탱크에서의 화기사용을 금지하고 위험물질이 들어있는 연료탱크를 해체하고자 할 때에는 해체작업 전에 연료탱크 내에 있는 위험물질(인화성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위험물질의 잔류여부를 확인 후 에어 임펙터 등 수공구를 사용하고, 만일 화기를 사용하여 해체 또는 분리할 경우에는 연료탱크내 위험물질을
다음과 같이 처리한 후 실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연료탱크내부에 잔류하는 위험물질을 완전히 제거 후 불활성가스(질소, 이산화탄소, 때로는 수증기)를 주입하며 불활성화 방법은 사업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사이폰 퍼지(SIPHON PURGING)를 실시한다.(연료탱크 내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물을 뽑아내면서 탱크의 층에 가스 주입하는 방법으로 산소의 농도를 아주 낮은 수준까지 유지 할 수 있으며, 경비도 절감 됨,) 무엇 보다 대비책으로 빠른 화재 진압을 위해서 화기작업 주변에 소화설비 비치하여야 합니다. 화기를 사용하여 작업하고자 할 때에는 작업장 주위에 소화설비를 비치하고 비상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고의 확대 등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강구하여야 합니다. 또한 간부급이나 책임자들의 매일 산업현장에 투입될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인화성물질에 대한 위험성 및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을 제거하기 위한 올바른 기계기구 사용, 안전작업의 습관화 작업순서 준수 등에 대한 교육실시를 말합니다. (2)와 같은 경우는 (1)의 사례보다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바로 재해가 발생함과 동시에 주변사람들과 평소 자신의 안전지식의 수준입니다. 화상을 입자마자 쓰러져 누워 구르는 기본적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실행한 환자와 주변의 재빠른 신고와 대처능력이 평소 교육의 필요성을 대변해 줍니다. 그럼으로써 더 큰 자신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수준을 알고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교육을 사전에 미리 강구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도서- 구급 및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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