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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광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관광

목차

1. Film induced Tourism

2. 영화관광의 효과

3. 한국의 영화관광 사례

4. 한국 관광의 현재 위치

5. 영화관광을 위한 노력

6. 한계점 및 제안

7. 영화관광의 글로벌화

8. 참고자료

9. 작업일지

본문내용

1. 영화관광의 정의
영화 관광(Film induced Tourism)이란 세트장 및 로케이션 장소가 관광 명소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것을 말한다. 나아가서는 촬영지나 세트장이 영화제 개최, 축제, 연관업체 등과 접목되어 지역 전체가 영상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도 있다.

2. 영화 관광의 효과

(1)반지의 제왕
뉴질랜드에 여행을 가 본 사람은 ‘반지의 제왕’이 얼마나 뉴질랜드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가 흥행한 이후 뉴질랜드는 낙농국가에서 일약 영화 관광의 명소로 부상했다. 호비튼(Hobbiton) 마을의 배경으로 사용된 마타마타 농장의 경우 하루 2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반지의 제왕’ 관광 코스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반지의 제왕’이 뉴질랜드 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를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프로도 경제(Frodo Economy)’라고 한다. 그만큼 반지의 제왕이 뉴질랜드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전반적인 투자 효과는 단기간에 평가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관광산업만큼은 영화의 직접적인 혜택을 입고 있다. 한류(韓流)가 아시아 제국의 관광객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처럼 뉴질랜드산 영화들이 차츰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잭슨 감독의 고집과 뉴질랜드 정부 차원의 협상 끝에 ‘반지의 제왕’ 마지막편은 웰링턴에서 세계 첫 시사회를 가졌다. 이를 전후해 뉴질랜드 전역에는 영화 속 난쟁이 호비트족과 요정들처럼 차려입은 이방인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영화 속 대사를 읊고, 똑같은 동작을 하면서 영화 촬영지를 돌아다녔다.
호비튼마을을 찍은 북섬 중부 마타마타의 양목장은 잭슨 감독의 허락하에 촬영세트장을 돈을 받고 개방했다. 입장료는 자그마치 50달러(4만원 정도). 파티를 벌인 노거수, 둥그런 초원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호비트들이 살던 동굴집은 형편없이 부서졌다. 그래도 꾸역꾸역 관광객들이 몰려와 목장 주인 딘 알렉산더는 싱글벙글이다. 사실 1998년 촬영 스태프들이 문을 두드렸을 때 이들의 첫반응은 “피터 잭슨은 뭐고 ‘반지의 제왕’은 또 뭐요”였다. 그런데 2002년 어느 겨울 아침 한 스위스 여자가 “여기 호비튼 맞냐”고 묻기에 맞다고 했더니 비명을 지르며 펄쩍펄쩍 뛰다가 울면서 땅바닥에 입을 맞추다가 다시 펄쩍 뛰어대더니 실성한 듯 너울너울 춤을 추더라고 했다.

참고 자료

<논문>
* 고정민, 영화관광의 부상과 성공조건, CEO Information, 2004.2.25 (제439호)
* 이안재, 한류 지속화를 위한 방안, Issue Paper, 2005.11.7
* 2006해외 한류 및 한류관광 동향, 한국관광공사, 2006.8
* 2005년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한국관광공사
* 한류연구팀, 해외 한류 및 한류관광 동향, 2005.9

<다큐멘터리>
* MBC 특집 다큐멘터리. 관광 빛을 보다 2편

<사이트>
* 씨네21 http://www.cine21.com/
* 삼척시청http://www.samcheok.go.kr/
* 한국관광공사 http://www.knto.or.kr/
* 영화진흥위원회 http://www.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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