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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제의 해결책으로써 유가사상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2.08 | 최종수정일 2017.04.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유가사상이 현대사회문제를 예방할수 있을지....

목차

들어가며
가정
학교
사회

본문내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와 같은 세 개의 인식 중 조화를 택해야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서유럽에서 발생하여 세계로 수출된 서구화와 근대화, 다시 말해 자유주의 -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이며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 를 수입하는 것에는 1세기를 지난 지금까지도 시간적인 혼란을 야기했다. 서유럽에서의 도시 발전과 시민의 형성은 자본주의 경제에 선행하여 `시민정신`이란 것을 먼저 만들어 냈고, 그것이 세계 시장과 결합되면서 `자본주의적 정신`으로 변모하지만, 그것을 수입했던 여타 지역에서는 역의 관계가 형성되었던 까닭이다. 한마디로 자급자족적 농촌마을이 한순간에 자본주의 경제의 지배를 받는 도시로 바뀌어버린 것이다. 경제적인 변화가 서유럽에서 만들어진 시민정신을 동아시아인에게 요구하면서 인위적인 변화에 따른 혼란은 피할 수 없었다.
아시아의 등불이자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 불리던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혼란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이러한 시대 ․ 역사적인 혼란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에게 禮는 사라지고 法만이 남았다. 2000년을 넘게 장수하던 공자의 사상도 현대의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는 마땅히 ‘죽어야’할 사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禮가 사라진 곳에 法이 온전히 세워질 수 있을까.
이 시간에 우리는 현대사회가 당면한 범죄의 문제를 유가사상으로 해결해보고자 한다. 아니, 해결이 아닌 예방책으로서의 유가사상을 재조명해 봄으로써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유가사상은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가정

한 사회가 법률적으로, 또는 관습적으로 용인하는 일정한 연령의 한 남자와 한 여자는 특정한 제도적인 승인 아래 하나의 가족을 구성할 수 있다. 가족은 사회구성의 최소 단위이며, 같은 공간에서 삶을 영위하는 구성원들과 함께 공산주의적 경제를 운영한다. 물론 재산권의 행사나 상속을 결정하는 문제 등은 가부장의 결정에 의해 큰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일상의 가계를 운영하는 경제 원리는 소유권의 분리 원칙에 따르기보다는 공동체주의적인 통합 원리에 기초한다.
하지만 오늘날은 한명의 개인까지 파편화되고 분자화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상에 발맞추어 사회구성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까지도 위에서 설명한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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