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한문학-한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2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총 23편의 한시 수록. 특히 각 작품마다 한자의 뜻*음을 표시함은 물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 1.최치원<추야우중> 2.박인범<경주용삭사> 3.최광유<장안춘일유감> 4. 최치원<등윤주자화사> 5.박은<복령사> 6.이숭인<오호도> 7.조수삼<선죽교> 8.고경명<백마강> 9.유득공<이십일도회고시> 10.정지상<대동강> 11.정지상<송인> 12.이가환<연광정차정지상운> 13.설요<반속요> 14.성간<나진곡> 15.박인량<사송과사주구산사> 16.진화<야보> 17.박순<방조처사산거> 18.김극기<어옹> 19.정지상<귀신시> 20.이호민<용만행제문하삼도병진공한성적> 21. 김창협<종성객관> 22. 영이제묘<성삼문> 23.이개<선죽교>

목차

제 1부. 서장
제 2부. 시(詩)의 세계

본문내용

제 2부. 시(詩)의 세계
Ⅰ. 입당유학과 망향의 슬픔
秋風惟苦吟
世路少知音
窓外三更雨
登前萬里心

☞ [구절풀이]
· 惟; 오직, 하릴 없이
· 古吟; 괴롭게 읊음, 괴롭게 시를 씀
· 世路; 세상살이.
· 三更; 한밤중. 밤11시~새벽1시
· 知音;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秋(덧말:추)夜(덧말:야) 와 雨(덧말:우)中(덧말:중)崔(덧말:최)의 고사에서 유래)
· 萬里心; 마음이 만리를 달려 고향에
가고 있음을 표현
※ 작품에 사용된 ‘운(韻)’ ⇒ 吟, 音, 心
가을바람에 이렇게 힘들여 읊고 있건만
세상 어디에도 알아주는 이 없네
창 밖엔 깊은 밤 비내리는데
등불 아래 천만리 떠나간 마음
1. <작품해설>
- 기; 고국을 떠나 만리타향에 있으면서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잘 나타남
- 승; 시인이 고국에 돌아온 후 지어진 것이란 주장도 있지만,‘등불 앞의 마음은 만리를 달린다’는 표현 때문에 정당성 ×
- 전,결; 시적 아름다움이 가장 뛰어난 부분
2. <최치원>은 누구?
- 신라말 활약한 문인이며 학자. 字(덧말:자)는 孤(덧말:고)雲(덧말:운), 海(덧말:해)雲(덧말:운).
- 12세 때 唐(덧말:당)에 유학하여, 18세 때 賓(덧말:빈)貢(덧말:공)科(덧말:과) 빈공과; 당(唐)에서 시행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일종의 과거시험
에 합격
- 23세 (879) 때 唐에 黃巢의 亂이 일어났을 때,‘激黃巢書’를 지어 평정
- 29세 때 귀국하여 末職으로 전진하다, 眞聖王 때 `時務十餘條’를 지어 인정받음
- but 이듬해 신라말의 난세적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伽倻山 海仁寺에 은거
- 현전 저술; <계원필경>, <법장화상전>, <사산비명> 등‥
- ‘鷄林黃葉 鵠嶺靑松’이란 말을 남겨, 신라가 망할 것을 암시.
* 실제 본문에선 각 한자에 따른 뜻과 음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