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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티베트의 아이들을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티베트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시작하면서

2. 본론
1)제1부 히말라야를 넘어오는 아이들

2)제2부 티베트, 그 영혼의 자서전

3)제3부 자비를 배우는 시간

4)제4부 나라를 잃고 세계를 얻다

3. 과제를 마치면서

본문내용

1.시작하면서
내가 두 번째 과제를 위해 읽은 책은 ⌜티베트의 아이들⌟이라는 책이다. 이번 과제를 위해서 책 목록을 쭉 보다가 ‘티베트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평소에 티베트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어서 이번 기회에 티베트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 해서 책을 선택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난후, 이 책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모든 사물에 자비를 베풀고, 자기가 아닌 남과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티베트의 아이들을 알게 되어서 가슴이 뭉클해졌고, 티베트 불교사상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몰랐던 티베트의 상황이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와 너무나 비슷해서 연민이 느껴졌고,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티베트 전통문화를 지키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들이 최근 서방세계에 인상을 남기는 것도 다 그들 고유문화의 힘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 티베트에 관한 간단한 지식은 있어야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나는 이전까지 티베트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티베트를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실은 중국의 자치주에 속해있다. 1959년 3월 티베트에서 중국의 티베트 점령을 반대하는 대규모 폭동이 발생하여 달라이 라마는 자치정부 관리 및 추종자 약 1,000명과 함께 인도로 망명하여 후에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현재 중국은 티베트를 비롯한 소수민족의 독립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서 인도에 망명한 티베트인들이 언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저자가 인도에 망명해있는 티베트인들의 정착촌들을 돌아다닌 이야기다. 저자는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가 그곳에 사는 티베트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매혹되어 다람살라, 라다크, 데라둔, 따시종, 빌라쿠피, 훈수르 등 인도 대륙에 흩어져 이는 티베트 정착촌을 찾아 돌아다닌 후 티베트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모았다. 아이들 가운데는 오직 티베트 교육을 받고 싶다는 갈망 하나로 동상과 굶주림,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히말라야를 넘은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나라와 야크를 잃었지만 자비의 마음과 행복을 잃지 않는 사람들, 아무도 아프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 눈물 흘리지 않기를 기도하는 티베트인들의 영혼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기록이다.

참고 자료

http://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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