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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외동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오늘날의 외동아이
항상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되면 대부분의 아동상담소가 갑자기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집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던 문제들이 개학과 더불어 유치원이나 학교생활과 같은 단체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나타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흔히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라고 부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엄마나 아빠 뒤로 고개를 파묻고 숨어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개도 들지 못하는 아이, 나이를 물으면 손가락만 펴 보이지만 그것도 기분이 좋을 때에 한해서입니다. 집에서는 온갖 재주를 다 부리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할 정도로 당당한 아이가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놀이터에 나가 놀 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하는 아이, 바로 내 딸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딸의 모습을 보면 정말 여느 부모처럼 가슴이 터지고 환장하기는 나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그 이유를 핵가족화와 낮아지는 출산률에 두고 있습니다. 1962년부터 인구억제를 위해 정부에서 실시된 가족계획 캠페인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섬짓한 문구가 실려있었고, 경제발전의 불을 당긴 1970년에는 1000불 국민소득의 길, 딸 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캠페인이 있었고, 1980년대는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는 다소 글로벌 시대적인 캠페인을 정부가 앞장서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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