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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산업디자인문화사례-수중식탁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0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이젠 물속에서도 음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수중식탁

본문내용

⇒요즘 웰빙 사업이 뜨고 있다. 80~90년대의 공업화, 정보화의 개발정책에 이제는 어느 정도 선진문화에 들었으니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심리가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야채나 과일은 물론 심지어 아파트나 전자제품까지도 웰빙이 뜨고 있는 추세다. 이는 타국과는 달리 빠른 시일 내에 개발성공을 둔 우리들에게 상을 주자는 일종의 의미 있는 반란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웰빙 사업이 뜨면서 혼잡한 도시생활이나 식상하고 정형화된 삶에서 자연 속으로 돌아가 생활을 즐기려하는 부류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부류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하루쯤은 여유롭게 문화생활이나 레저스포츠를 즐기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낸다. 세대가 변할수록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박혀 있지 않고, 좀 더 기발하고 용이한 문화를 찾고 개발하는 세대들.
내가 선택한 ‘수중식탁’도 그들에게 귀를 솔깃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수 있다. 식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당연히 부엌에 있어야하고, 발을 땅에 대고 의자에 앉아 테이블위에 있는 음식을 먹어야한다.
이런 고정관념을 깬 수중식탁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속에서도 일반식탁과 마찬가지로 본래식탁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물에 뜨는 스티로폼 재질이여서 가라앉는 일이 절대 없고, 의자가 붙어있어 떨어질 염려도 없다.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다가 또 배가 고플 때 물기를 일일이 닦아가며 물속에서 나오지 않아도 되고 식탁을 물에 띄운 뒤 음식을 준비해 먹으면 된다. 원래 집에서 먹는 밥보다 소풍 나와 먹는 밥이 더 맛있는 법. 물속에 몸을 맡겨둔 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 맛은 일품일 것이다. 또 물놀이를 하거나 발장구를 치며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용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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