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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2.0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머리말
2. 동북공정: 한․ 중간의 역사갈등
3. 동북공정: 한반도의 요인
4. 맺음말: 한국의 대응전략

본문내용

1. 머리말
중국의 동북공정의 행태가 갈수록 그 노골성을 드러내고 있다. 고구려사를 조선족의 역사로 해석하던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중국 내 포함되는 고구려․발해 역사를 각종 연구를 통해 중국사로 편입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역사 왜곡 문제로 인한 한국과의 외교마찰에서 중국 정부는, 초기에 자국 내의 고구려․발해사 왜곡에 대해 ‘정부 주도가 아닌 지방에서 이루어지는 일부 활동’이라고 일축하며 비교적 미진한 대응을 해왔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제는 아예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한국 고대사 부분을 삭제하고, 그들의 많은 역사 교과서에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의 변방 소수 민족 정권’으로 포함시키는 등 전면적인 역사 전쟁에 돌입할 차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2004년 3월 1일에 ‘고구려 연구 재단’을 설립하여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국제 학술 회의에서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한 남․북간의 철저한 공동대응에 합의하면서, 북측과 함께 평양 일원의 고구려 고분에 대한 공동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민간 단체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일본 교과서 바로 잡기 운동’을 벌여온 시민단체들은 이제 중국 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그 대응책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한국사 왜곡에 한국 국민들은 당혹스러움과 분노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은 동북공정이 주변국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갑작스런 돌출 행동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1. 우실하,『동북공정의 선행 작업들과 중국의 국가 전략』(울력, 2004)
2. 지병목, 『療東半島와 鴨綠江 中․下流地域 積石墓의 관계』(1997)
3. 이인철, 「고구려사를 빼앗기 위한 중국의 동북공정과 그것에 대응하는 우리의 전략」,『고구려는 중국사인가』(백산자료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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