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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중심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2.0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드라마콘텐츠론 수업시간에 제출한 보고서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콘텐츠를 살펴보고, 콘텐츠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한 후의
결과를 예상하는 보고서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36설과의 관련
2.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와 고전소설의 모티프
3. 콘텐츠 바꾸기 및 예상효과

결론
사회적 효과
경제적 효과

본문내용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Bungee jumping of their own)> 는 1983년 봄에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두 대학생이 2001년 봄에 다시 `환생의 인연`으로 펼쳐지는 순정 드라마로 남녀의 운명적 사랑이 긴 여운을 주는 인상적인 멜로물이다.<창>과 <춘향뎐>의 조감독을 지냈던 신인감독 김대승이 연출했으며, KTB네트워크가 제작비 20억을 전액 투자했다. 주연은 이병헌과 이은주, 그리고 고등학생 역으로 신예 여현수와 홍수현이 출연한다. 특별출연으로 김갑수가 대학 교수로, 그리고 이범수가 특유의 익살스런 감초 연기를 했다. 한편, 영화사 대표인 최낙권 대표가 음악다방에서의 코믹한 DJ 모습으로 분했다.
특히 구성적인 측면에서 [번지점프를 하다]는 배우들의 감성에 의존하는 기존 멜로 영화의 밋밋한 구성에서 벗어나 두 가지 색깔이 합쳐진 독특한 스타일의 퓨전 멜로다. 과거 1980년대와 현재 2000년은 마치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극이 전개되면서 과거와 현재는 자연스럽게 오버랩되고, 결국 하나의 이야기로 모아지며 복합적인 퓨전의 멋을 살린다. 여기에 하나 더, 감성적인 멜로의 기본 틀에 중반 이후부터 더해지는 여주인공에 대한 달콤한 미스테리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 영화가 상영되었을 때 인우와 현빈의 사랑이 ‘이성애인가, 동성애인가?’ 라는 논란이 분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인우가 현빈을 사랑한 것은 현빈이 아니라 태희의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또한 태희가 현빈으로 환생했음에도 주목했다. 그래서 인우와 현빈의 사랑은 내면적으로는 인우와 태희의 사랑인 이성애이고 외면적, 사회적으로는 인우와 현빈이 보여주는 동성애라고 보았다. 그래서 이 작품의 주제를 ‘시공, 나이, 성별을 초월한 순수한 사랑’이라고 정하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이 작품을 ‘시공, 나이, 성별을 초월한 사랑’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36설과 고전소설과 연관 지어 살펴본다. 그리고 영화를 깊이 있게 바라보고, 문제점이 있는 장면의 콘텐츠를 수정, 보완해 보고 콘텐츠를 변경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예상효과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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