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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단테 신곡 -시성(詩聖) 단테, 그의 선(善 )그리고 영혼의 평화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0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고등학교나, 대학생에게 맞는 서평 입니다.
어렵지 않게 쓰여있으므로 인터넷에서 퍼왔다고 생각이 안들겁니다.

본문내용

신앙자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 천국이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그는 지체 없이 그것은 당연한 것이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지옥을 가게 될 것이라는 말까지 할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천국을 알까? 그리고 지옥은 또한 어찌 아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만들어 졌을 때부터 논란이 되었고, 저자를 시성(詩聖)이라 불리게 한 <<신곡>>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신곡>>에는 지옥도 있으며 천국도 있다. 하지만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연옥이라는 존재의 가치 또한 부정되었던, 그 알 수 없는 세계를 표현했음이다. 단테가 태어난 시절은 기독교가 삶의 틀이었던 중세시대였다. 그 시대의 사상 속에 지옥과 천국의 개념은 분명히 존재했을 테지만, 그 곳의 구체적인 모습이나 역할에 대해서 단테가 표현한 만큼의 세계관을 가진 중세인은 없었던 것 같다. 연옥부분은 특히 그러하다. 현대인 또한 지옥과 천국이라면 잘 안다고 말을 할 테지만 연옥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단테가 말한 연옥이라는 곳은 지옥과 천국의 중간사이라고 할 수 있다. 권선징악(勸善懲惡)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승에서 선행을 많이 한 사람에게는 그 만큼의 대가로 천국이라는 축복의 땅으로 인도 할 것이고, 그 반대로 악행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지옥이라는 저주 받은 땅으로 인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평범하게 살아간 인간에게 지옥과 천국이라는 명확한 구분은 지어지기 어려 울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에게는 연옥이라는 곳이 있는 것이다. 연옥은 정죄계(淨罪界)라는 말로 정의 된다. 정죄계(淨罪界). 말 그대로 ‘죄를 씻기 위한 곳’이라는 말이다. 이곳의 사람들은 보통 지옥에 가기에는 그 죄가 작지만 천국에 가기에는 아직 선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이다. 이러한 연옥을 왜 단테는 자신의 책속에 구현해내고 창조하였을까? 다른 시인들이나 작가처럼 천국과 지옥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도구로 삼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단테 그 자신의 삶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물론 책은 그 줄거리만을 가지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이 그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작가가 만든 인위적인 생산물임에 틀림없기에 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생각은 자신의 삶의 경험에 우러러 나오기 마련이다. 단테는 어떠한 사람이었을까?

참고 자료

단테 <<신곡>> 출판사 : 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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