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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사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0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근대 건축에 나타나는 유리의 표현과 특성에 관해서

목차

1.유리의 역사
2.유리의 일반적 특성
3.유리의 종류
4.유리의 기능 및 역할
5.유리의 건축적 표현
6.현대 건축에서의 유리
7.결론

본문내용

발표목적
과거에는 공간의 의미가 단지 벽, 바닥, 천장 이라는 요소로 외부와 단절을 위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구조체를 구성하는 벽체는 각각의 공간 및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여 시각과 공간의 연속성 등을 차단하면서 공간을 구성하고 시각적인 인식을 제공한다.
모더니즘 이후 이러한 개념들이 해체되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다양한 체험을 위한 공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즉, 재료가 가지는 투명적인 성질이나 의미를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미학적인 관점으로 나타내거나 건물의 솔직함을 공간에 표현한다.
따라서 우리는 건축물을 구성하는 재료의 요소 중 하나인 유리에 관해서 조사해 보고, 이것이 건축물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1. 유리의 역사와 특성
천연으로 존재하는 유리 모양의 물질은 흑요석으로서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지구상에 있었으나, 인공적인 유리제조 기술을 인류가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다. 가벼운 타격에 의해 예리한 날을 만들 수 있으므로 석기시대에 칼, 화살촉, 도끼로 사용됨.
다만 가장 오래된 유리는 어느 것이나 불투명한 색유리이며, 투명한 유리는 BC2000년경 제조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유리는 고대로부터 중세에 걸쳐 주로 귀족이 애호하는 공예품 정도에 그쳤으며 일반서민이 이용하게 된 것은 산업혁명 이후이다. 19세기에 와서는 서민 사이에서도 용도에 따른 다양한 유리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근대적인 유리는 18C말 소다석회유리가 발명되면서 제조방법이 개량되고 대량생산하게 되었다. 유리는 광학적으로 투명하고 역학적으로 이상적인 탄성체이며 이 두 가지의 성질은 다른 재료와 비교하여 현저한 특징을 가지는 요인이 되고 있다.

*1914년 안토니오 산텔리아 신도시 계획안에서 강철과 유리의 기술을 찬미하는 초기 묘사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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