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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D

종교와 과학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07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종교와 과학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테드피터스>의 <과학과 종교>라는 책을 읽은 후 비평적인 시각으로 작성한 페이퍼입니다.

목차

Ⅰ . 서 론
Ⅱ . 본 론
- ⅰ. 책 <과학과 종교>안에서 보여지는 과학과 종교의 관계
- ⅱ. 주관적인 종교, 그리고 과학
- ⅲ. 현실, 그곳에는 어느 공명도 없다.
- ⅳ. 과학과 종교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 ⅴ. 과학과 종교, 어느 한 부분을 선택해야 한다면?

Ⅲ . 결 론

본문내용

Ⅰ . 서 론

다수의 사람들, 특히 비 기독교인들이 인류탄생의 근원에 대해 묻는다면 대체적으로 진화론을 거론할 것이다. 그들에게 진화론은 신화적이고 추상적인 성격이 짙은 창조론보다 나름대로의 설명 가능한 증거와 그것을 이용한 귀납적인 절차로 합리화 될 수 있는 논리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 두 이론은 그것의 정당성과는 관계없이 큰 시각으로 ‘과학’과 ‘종교’라는 큰 범주에 각각 속해있고, 양측에는 항상 서로의 이론이 옳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양립한다. 비단 이 인류 탄생설에 대한 논쟁 뿐만 아니라 과학과 종교의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는 중세시대 교회가 가진 권력이 세상을 절대적으로 지배했던 시대가 새로 등장한 과학이라는 학문에 의해 그 존립기반을 공격을 받기 시작한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교회의 권위가 막강했던 시대에는 종교인의 한마디가 바로 신이 내리는 말이었기에 그들이 인간세상을 아우르는 우주와 만물의 창조에 대해 성경에 근거하여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그것이 곧 진리가 되었었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눈에 보이는 증거가 명백하며 그러한 것들에 의해 사람들에게 진실로서 설명이 되는 ‘사실’들이 등장하면서 이전까지의 교회중심, 신 중심의 세상에 대한 해석은 과학이라는 새 학문을 접한 이들에 의해 의심을 받게 되고 나아가 허구라 주장이 되기에 이른다. 게다가 점차 과학의 가시적이고 종교와는 달리 증명 가능한 객관성에 매료된 학자들은 종교라는 굴레로 매여있는 자신의 현실에서 탈출하여 좀더 다양한 것들을 과학화 시키려 든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이 주는 명쾌한 해답이 끊임없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해석에서 오는 각종 오류와 과학적인 사고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에 점차 부딪히게 된다. 결국 과학자들은 이전의 종교적인 사상, 즉 신의 틀 안에서 그들의 학문을 연구하며 종교와 과학을 이분화시키지 않고 상생하는 존재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필자가 과제 도서로 정한 테드 피터스가 엮은 <과학과 종교 – 새로운 종교>는 과학과 종교라는 다르게 보이는 이 두 분야가 각각 진리를 추구를 목적으로 출발한다는 점, 그리고 본질적으로 합일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여도 결국은 서로의 공명을 찾는 노력을 통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양한 학자들의 논문으로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테드피터스 <과학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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