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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조선시대 일상생활속의 법의학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조선시대 일상생활속의 법의학사례를 각 매체가 어떻게 표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 문
자료조사 서 적<<원통함을 없게 하라>>를 통해 본 법의학과 <<무원록>>
자료조사 서 적, <정약용의 『흠흠신서(欽欽新書)』>
자료조사 드라마 : <과학수사대, 별순검>
자료조사 영 화: 혈의 누
3. 나가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조선시대, 피해자를 죽인 것으로 추측되는 조각칼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칼은 깨끗이 씻겨져 도저히 혈흔을 찾을 수 없었다. 관아의 실력자와 줄을 대고 있는 범인은 계속 혐의를 부인 하고 있다. 과연 수사관들은 조각칼에서 혈흔을 찾아낼 수 있을까? 또 다른 사건, 목을매 자살한 것으로 위장된 시체가 보인다. 그러나 맞아 죽거나 혼절한 상태에서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 몸에서 멍 자국을 찾아내야 하는데, 죽은 지 너무 오래되어 이를 찾을 수가 없었다. 수사관들은 멍 자국을 다시 보이게 할 수 있었을까?
답은 모두 ‘가능했다’ 이다. 칼에서 혈흔을 찾는 것은 칼을 달구어 식초를 부으면 된다. 멍 자국을 다시 보이게 하는 것은 대파의 흰 부분을 얇게 펴서 바르고 그 위에 초지게미를 얹으면 된다. 조선시대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과학수사가 가능했고. 이를 실천했다. 범인을 곤장으로 쳐서 자백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합리적인 수사를 선호했다.
지금껏 살인사건을 직접 접해본 적도 없고, 겨우 공중도덕 수준의 법만을 이해하면서 살아온 내게 법의학이란 것은 그다지 익숙한 것이 아니다. 내가 법의학 이라는 주제를 선정 한 이유는 어쩌면 단순한 흥미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작년8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합문화잡지에서 우연히 경인교대 김 호 교수의 인터뷰를 보았다. 한국사를 전공 하셨다는 그 분의 이야기는 인터뷰의 형식으로 몇 페이지에 걸쳐 쓰여 있었는데 부끄럽게도 나는 이렇다 할 전공 지식이 별로 없었고 사료를 제대로 볼 줄 아는 능력도 없었지만, 당시에는 단지 사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 언젠가 필요할지 모른다는 이유 하나로 열심히 읽었었나 보다. 인터뷰의 주요 내용이 법의학만이 아니었지만, 얼마 전 서점에서 발견한 김 호 교수의 <<원통함을 없게 하라>>라는 책을 본 후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내용이라서 그랬는지 많은 흥미가 생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의 살인사건에 대한 다양한 과학 수사 기법이 표현된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법의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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