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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목차

서론
1.교육의 어원과 기본적 의미
본론
1.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결론

본문내용

1.교육의 어원과 기본적 의미

인간의 특징을 규정하는 말에는 ‘이성적 동물’, ‘사회적 동물’, ‘언어적 동물’, ‘도구적 동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런데 인간은 교육을 반드시 필요로 하며, 항상 교육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에 대한 어떤 규정 못지않게 인간은 ‘교육적 동물’로 특정 지을 수 있다. 또 인간들은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배운다.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는 공자의 말처럼 인간이 모여 사는 곳에는 언제나 교육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교육은 인간이 모여 있는 삶 속에서는 언제나 일어나는 거의 자연적이며 필수 불가결한 삶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오랜 기간을 통하여 누적된 문화와 삶의 양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과 같은 체계화된 교육활동은 인간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징적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도 인간은 ‘교육적 동물’이다.
이제 막 교육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교육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제기할 것이다. 하지만 교육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교육이 인간의 삶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만큼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어려운 질문이다. 즉 교육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는 것은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대답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
특히 오늘날의 인간의 삶은 다양한 사회와 문화적 관계 속에 복잡하게 얽혀져 있으며,삶의 모습이 급격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규정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교육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정확히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것은 교육학 공부의 시작이 아니라 종착점에 가까이 가있는이다.

⑴교육의 어원
교육의 개념을 이해하려는 가장 기초적인 노력 가운데 하나가 교육의 어원을 살펴보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의미에서 한자어와 우리말 그리고 영어에서 교육에 해당하는 글자의 어원을 살펴볼 것이다.
한자어에 있어 ‘교육(敎育)’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오는 곳은 중국 고전『맹자(孟子)의 진심장(盡心章)에 있는 ‘군자유삼락(君子有三樂)’이라는 구절이다. 그 구절을 보면,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부모가 살아 계시며 형제가 아무 탈이 없고 화목한 것이 첫째 즐거움이요, 위로는 하늘을 우러러 보아 부끄러움이 없으며 아래로는 사람들에게 욕됨이 없음이 둘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셋째 즐거움이다.(君子有三樂 而王天下不與在焉.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 仰不愧族天 俯不怍於人 二樂也.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 이를 보면 맹자는 군자가 취할 세 가지 큰 즐거움의 하나로 교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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