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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식문화]일본화된 외국 음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일본의 음식문화 중에서 원래는 외국 음식이었으나 현재 일본화되어 일본음식으로 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에 관해 사진을 첨부하여 알기 쉽게 쓴 글입니다.

목차

1) 돈가스 (豚カツ)
2)고로케(ごろけ)
3)라멘(ラ-メン)
4)뎀뿌라(でんぷら)
5)카레라이스(カレ-ライス)

본문내용

1) 돈가스 (豚カツ)
돈가스란 말은 일본에서 만든 조어이다. 돈가스의 원래 이름은 포크커틀릿(pork cutlet)으로 서양요리였던 비프커틀릿(beef cutlet)이 메이지 유신(1853년에서 1877년 전후) 때 일본에 건너와 일본화 된 것이다. Cutlet(Cotelette, 갈비)은 뼈에 붙은 갈비 고기라는 뜻으로, 일본 사람들이 커틀릿 발음이 안 되어 가스렛으로 발음했던 것이며, 豚(돈)에 가스를 붙여 돈가스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포크까스레스 혹은 포크까스렛, 그냥 까스렛으로 불리던 음식을 자신들한테 발음이 좀 더 편하게 한자식으로 돈(豚)을 붙인 것이 돈가스라는 이름이 생긴 배경이다.
일본음식인 돈가스가 된 근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다음 두 가지 설이 유력하다.
1. 메이지 28년(1895년) 창업한 동경 긴자의 `도와떼이` 2대 주인인 기다모토씨가 메이지 37년(1904년)경에 만들었다는 설.
2. 동경 우에노 오까치 마치의 `본찌켄`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설.
‘본찌켄`은 제2차 대전 동경 공습 때 폐업되었지만 이 가게를 아는 사람에 의하면 비프스테이크처럼 두께가 있는 포크가스를 손님의 요청에 의해 만든 것이 시초라는 것이다. 어쨌든 빨라도 명치 30년(1897)대 후반에 등장한 듯 하다. 당시 요리 명 `포크카스레쓰`는 2~3cm 의 두께의 고기를 뎀뿌라처럼 기름에 튀긴 조리법이 특징이다.

2)고로케(ごろけ)
고로케는 크로켓(crquette) 이라는 유럽음식을 일본이 자기들만의 음식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크로켓은 감자가 많이 나는 유럽에서 삶은 감자를 으깨어 빵가루를 입혀 튀긴 것이고, 고로케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고기 음식이 유행할 때 적은 양의 고기로 배를 불리기 위해 고기를 크로켓과 같은 방법으로 다져서 양파, 당근, 파 등을 첨가하여 튀겨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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