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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윤흥길의 장마를 읽고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남북분단 소설의 최고봉 장마의 독후감 입니다..에이플 받았구요..
참고 하세요~!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장마’의 소재와 간단한 줄거리
(2) ‘장마’와 ‘구렁이’의 상징적 의미
(3) 두 이념으로 인한 한민족끼리의 대립
(4) 이념을 넘어선 공생의 해결책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 중간 보고서를 위해 남북의 분단이나 통일을 주제로 한 소설을 선택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국문학에서도 ‘분단문학’이라고 하는 독특한 하나의 문학 장르로 취급하듯이 남북의 분단이나 통일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지정도서들이 있기는 했지만 왠지 미리 정해져 있는 소설들은 읽기 싫다는 청개구리 심리가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추천도서 이외의 작품들 중 하나를 읽고 싶었다.
실로 많은 작품들의 제목들을 보고 갈등하고 있는 중 윤흥길의 ‘장마’라는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몇 년 전, 수능공부를 위해 수박 겉 햝기 식으로 다룬 많은 문학작품들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익숙하기도 했지만 완전하게 내가 알고 있는 작품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작품이었다. 이러한 어중간한 위치가 윤흥길의 ‘장마’를 이번 중간 보고서로 선정한 이유였다. 생각한 것 보다 길지 않은 중편 소설이었지만 치밀한 구성과 함축된 작가의 시대정신이 잘 드러나는 훌륭한 작품이었다.
우선, ‘장마’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전쟁문학’ 혹은 ‘분단문학’에 대해 간단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6.25라는 독특한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특징상 이러한 분단문학의 등장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대가 흐르면서 이러한 분단문학도 전쟁을 실제로 경험한 세대와 간접적으로 경험한 세대로 나뉘는데 전자가 실제로 전쟁을 경험한 작가들에 의한 직선적이고 호소적인 문학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1960년의 격동을 겪으면서 어느 정도 객관적이면서도 목격자로서의 이성이 가미된 점이 특징 천이두, <한국소설의 흐름>, 국학자료원, 1998
이라고 한다. 이번에 읽게 된 ‘장마’는 후자 쪽의 작품이며 소설 속에서도 어린 목격자의 눈으로 소설이 전개됨에 따라 이러한 성격은 더더욱 두드러진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이러한 특징을 염두 해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6.25전쟁을 바라보고 그리고 있으며 왜 분단 문학의 수작이라고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 자료

- 윤흥길, <장마>, 민음사, 2005
- 윤흥길, <궁상반생>, 창작과 비평사, 1979
- 윤흥길, <문학동네 그 옆동네>, 전예원, 1983
- 천이두, <한국소설의 흐름>, 국학자료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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