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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경제실패이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5 | 최종수정일 2014.1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경제론 시간에 토론용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레포트로 제출한거구요~
자세하니 좋습니다.. 도움많이 되실거에요^^

목차

빈곤의 역사적 요인
- 독립 이전을 중심으로

1.단일산품의 흥망성쇠
2. 토지 소유의 불균형


빈곤의 정치적 요인
- 독립 이후를 중심으로

1. 오늘날의 중남미의 빈곤
2. 정치적인 요인과 빈곤

빈곤의 사회문화적 요인
- 독립 이후를 중심으로
1. 인식의 문제
2. 교육의 문제

본문내용

1.단일산품의 흥망성쇠
라틴아메리카 경제는 금, 은, 동 석유와 같은 광물 또는 설탕, 커피등의 농작물로 대표되는 일차 산물의 생산과 무역으로 수백 년과 지탱되어 왔다. 어느 한 지역의 경제는 전적으로 특정한 산물에 의존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광물과 농작물들을 유럽이 수요에 맞추어 팔았고, 벌어들인 돈은 다시 유럽선진국으로부터 자본재와 공산품을 수입하는데 몽땅 써버리는 악순환을 거듭하였다.
무역파트너는 초반기에는 유럽이었으나 점차 미국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1차산물과 2차산물의 불평등교환이라는 방식은 더욱 심화될 뿐이었다.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라틴아메리카의 19세기는 제국주의의 각축장이었다. 스페인이 물러간 자리엔 영국자본이 들어와 신속하게 경제 식민지를 구축했고, 프랑스와 네덜란드도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20세기에 들어서야 헤게모니를 장악했지만 그 정도는 더 심했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유럽 자본은 주로 낮은 생산 가격을 통제하기 위해 노동력 통제에 주력했지만 20세기초반부터 미국의 막강한 자본가들은 생산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는 수직적 통합을 지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회사들은 대규모 농지를 소유하고 지역에 따라서는 항만 시설까지 운영하기에 이른다. 선두 주자는 악명 높았던 유나이티드 사 UFC(United Fruit Company)와 스탠다드사(Standard Fruit Company)였다. 유나이티드 사는 온두라스와 과테말라같은 국가의 정치까지 좌지우지하여, 중미 국가들이 이른바 <바나나 공화국>이라는 별칭을 얻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바나나에서 동(銅)에 이르기까지 라틴아메리카의 주요한 일차 산업은 기술력과 자본으로 무장한 다국적 기업의 지배하에 놓기에 되었다.
선진국 입장에선 원자재와 일차산물의 가격을 최대한 낮추어 수입하고 동시에 안정된 공급선을 확보하는 것이 최대목표였다. 그리고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지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빈번하게 옮겨졌고 비교 우위를 상실한 지역은 자연히 도태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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