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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각의 흐름(서양조각의 흐름)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5 | 최종수정일 2014.01.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6,000원

소개글

한국조각의 흐름(서양조각의 흐름)

목차

1. 서양 조각의 전래와 발전과정
(1) 근대조각의 도입
(2) 근대조각이 발전과정
㉮ 1920-1945
㉯ 1946-1959
(3) 현대조각의 발전과정
㉮ 1960-1970
㉯ 1971-1989
㉰ 1990-현재

2. 초창기에서 구상조각 성향

3. 대표 작가 생애 및 작품 특징
1) 김복진
2) 윤효중
3) 김경승
4) 권진규
5) 윤승욱

4. 한국조각의 반성

본문내용

1. 서양 조각의 전래와 발전 과정

(1) 근대조각의 도입
한국에 근대적인 조각기법이 도입된 것은 김복진이 일본 동경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귀국하여 조각 작업을 하면서부터였다. 김복진 이후 윤승욱, 김종영, 윤효중, 김경승 등 이른바 근대조각 제1세대들이 대부분 동경미술학교에서 조각을 배웠다는 점에서 근대 한국조각의 형성과 전개과정이 일본을 통한 서구조각의 이식이란 한계 위에 이루어졌음을 반증한다

(2) 근대조각의 발전 과정
㉮ 1920-1945
한국의 근대조각은 유화나 수묵채색화에 비해 현존하는 작품이 매우 희소하다. 고희동이 일본유학을 간 1910년 보다 10년이나 더 후인 1920년에 김복진(金復鎭, 1901-40)이 조각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최초의 한국근대 조각가로 기록된 김복진은 1925년에 동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하여 후진양성에 힘쓰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40세가 채 되기도 전에 요절하였다. 또한 작품마저 한국전쟁 때 거의 소실되어 우리나라의 근대 조각사를 정립하는 시발점부터 어려움을 안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히 조선미술전람회(1922-40) 도록이 지금까지 남아있어 사진으로 당시의 작품세계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해 활발히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는 김경승, 윤승욱, 조규봉, 윤효중 등 약 30여명이다. 그러나 이 또한 아쉽게도 대부분의 경우 요절하거나 한 두 차례 출품한 후 활동을 계속하지 않았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 조각 작품 중 항상 시작점에서 전시되는 윤승욱의 <피리 부는 소녀(1937)>, 윤효중의 <현명(1942)>, 김경승의 <소년입상(1943)>등이 우리 소장품 중 연도순으로 가장 빠른 작품이다. 이 3점은 일제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모두 인체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시기의 중요 조각가 및 작품은 다음과 같다.

김복진 <불상> (1940)
윤승욱 <피리부는 소녀> (1937), 제20회(1941) 조선미전 특선작
윤효중 <현명> (1942), 제23회(1944) 출품
김경승 <소년입상> (1943), <춘몽>
김만술 <해방> (1947), <역사1> (1959∼60), <역사II> (1959∼60)
김종영 <작품 58-8> (1958)
이국전 기록된 문헌은 많이 있으나 현존하는 작품이 없음. 1949년에 국전 수상작가에게 시상 하였던 `메달` 정도가 남아 있음.

참고 자료

1. 한국 조각의 오늘 - 최태만, 한국미술연감사 1995
2. 김복진 - 최열, 재원 1995
3. 한국미술이 지평 - 유근준, 올투자사 1988
4. 근대조각의 도입과 정착 - 박용숙, 정한출판사

<참고 싸이트>
1. 김경승 홈페이지 http://www.kcaf.or.kr/art500/kimkyungseung/
2. http://windshoes.new21.org/hall-kwonjinkyu.htm
3. http://www.oasis.go.kr/data/data2/resource/18000/17233/
4. http://oasis.go.kr/data/data2/resource/18000/1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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