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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 문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학벌주의 문제의 찬반론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글이다. 만약 레포트로 한쪽 입장을 제출해야 한다면 한쪽 부분을 약간만 편집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학벌체제는 어떻게 성립되었는지와 학벌을 옹호하는 입장과 학벌을 철폐해야된다는 입장을 다루고 있다.
참고자료로는 글 중간에 첨부된 중앙일보 대학평가자료, 학벌주의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측의 입장, 그리고 학벌과 관련된 언론보도 내용을 싣고 있다.

목차

1) 서론 : 학벌체제의 성립
2) 학벌체제 유지론 (학벌주의옹호론)
3) 학벌 과연 지속되어야 하는 굴레인가? (학벌주의폐지론)
[참고자료] 학벌주의 옹호론
[참고자료] 노무현 정부 학벌철폐운동은 포퓰리즘

본문내용

학벌체제의 성립
학벌문제는 대학서열의 정점에 서있는 서울대와 우리의 불행한 근대사에서 기인한다. 3·1 운동 이후 민족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민립대학을 설립하자는 운동이 있었다. 일제는 이를 가로막는 대신 경성제국대학을 설립했다.(1924) 이 대학의 설립 목적은 소수의 식민지 엘리트들을 선별해서 이들을 일제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부려먹겠다는 것이었다. 해방 후 미군정도 좌익교육을 막기 위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립대학설립안`을 추진하여 경성제국대학의 이름만 바뀐 `국립서울대학교‘를 설립하였다.(1946) 일제가 민족 탄압을 위해 경성제대를 세운 것처럼 미군정 또한 통치의 편의를 위해 세웠던 것이 서울대였던 것이다. 이처럼 서울대가 경성제대의 인적·물적 시설, 나아가 그 정신까지 그대로 물려받아 마치 왕조 시대의 관학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됨으로써 대학사회에는 경쟁, 다양성, 개성이라는 자유민주주의적 가치 대신 획일적 서열구조와 신분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기 시작했다. 일제강점기 서울 소재의 보성전문(고려대), 연희전문(연세대) 등이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서울대 다음의 서열을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해방 후에 우후죽순으로 생긴 많은 서울 소재 사립대학들도 그 밑에서 세력을 확장해 나가며, 대학서열싸움을 벌여왔다.


학벌체제 유지론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다수의 나라에 학벌사회가 성립되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학벌주의 사회가 성립되어 있으며, 더욱 강화될 수도 있다. 물론 기업체의 실무자나 학생들은 실력사회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사회의 기득권층이 완전히 사라지는 획기적인 변화가 없이는 학벌존중의식은 여전할 것이다. 결국 학벌주의 사회는 유지될 수밖에 없다고 볼 때 그 정당성은 어디에 있을까?
첫째, 학벌주의 사회는 경쟁의 동기를 제공한다.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학벌이 주어지므로 각 개인은 학벌취득 또는 자기성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경쟁에 참여한다. 경쟁은 곧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서라도 엘리트 군에 합류하고자 하는 선택의 자유를 학벌사회는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강준만. 서울대의 나라 서울 서울 : 개마고원. 1996
김동훈.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서울 : 책세상. 2001
김상봉. 학벌사회 서울 : 한길사. 2004
인터넷 사이트 "학벌 없는사회"
중앙일보 2004 전국대학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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