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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인에 대해서 (백정, 기녀, 노비 등)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선의 신분제도상 최하위 계급이었던 천인계층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백정, 기녀, 무녀, 노비의 특징과 생활상에 대해 살펴보고, 노비문서, 공노비, 사노비를 비롯한 노비의 종류, 노비화 등의 중요 개념도 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납속, 군공 등으로 통한 신분상승운동, 조선말 신분해방운동과 갑오개혁 시기까지 천인계층의 역사도 담고 있습니다. 이 레포트 하나가 조선시대 천인계층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차

천인
1. 천인이란?
1) 백정
2) 기녀
3) 무녀
4) 노비

2. 천인의 신분상승
1) 노비의 신분상승
2) 조선민중들의 신분해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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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인

1. 천인이란?
일반적으로 노비를 가리키지만, 그 외 사회적으로 천시 받았던 화척(禾尺) · 재인(才人) · 백정(白丁) · 광대(廣大) · 사당(社堂) · 무격(巫覡) · 창기(娼妓) · 악공(樂工) 등을 지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이 중 백정이 가장 천시되었다. 백정은 고려시대에는 화척(禾尺)이라 하여 극도로 천대받다가 세종 초에 백정이라 개칭되고 사회적 대우도 다소 개선되었다. 재인 · 백정은 원래 이민족으로 특수 집단을 이루고 유기(柳器)제조나 가축 도살 등 특수 직종에 종사하였다. 그들이 전통적인 유목 생활의 유습에서 농경민으로 전환하게 된 것은 조선 중기 이후의 일이다. 재인은 광대라고도 하여 음악을 직업으로 하였다. 그 계보는 백정과 구별이 있었던 것 같으나, 조선시대에는 동일시되었다. 무격은 남자는 박수, 여자는 무당이라 하여 민속 신앙에 종사했으며, 재인과 혼인하는 일이 많았다. 이들의 법적 신분은 평민이지만 천인과 같은 지위에 놓였다. 그러나 노비는 법적으로도 천인 신분이었다. 천인들은 지배계급의 욕구배설이나 생존을 위한 노동대행을 하였다.

1) 백정
백정이라는 단어는 고려시대에는 농민을 의미했지만 일반 백성들이 양수척과 같이 불리기를 꺼려 천한 신분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변화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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