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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간의 교류(사회정체감이론)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Tajfel은 대집단행위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집단의 특성-성, 대학, 출신지, 직업 등-을 바탕으로 상대방과 교류하는 행위이다. 전자의 경우는 자신이 속한 집단이 별 의미를 지니지 못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것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모든 사회적 행위는 결국 이 대인-대집단 행위의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 하는 것은 몇 가지 변인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우선 집단이라는 범주가 얼마나 명확하게 부각되는가이다.

본문내용

Tajfel의 사회정체감 이론: 사람들은 개인적인 자기의 모습에 자긍심을 갖고 싶어 하듯이, 자신의 사회적 모습에서도 자긍심을 얻고자 하는데, 이는 자신이 속한 집단을 다른 집단보다 우월하다고 여기는 데서 얻어질 수 있다. 이 심리가 내집단편애 현상을 낳고, 최소집단상황에서의 불공평한 분배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두 가지를 전제로 한다. 첫째는 인간은 누구나 긍정적인 자신의 정체감을 지니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정체감의 중요한 부분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집단이 제공하며 내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우월적인 위치를 점한다는 인식에서 자기 정체감에 대한 자긍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체감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외집단과 상대적인 비교를 하고 가능한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내집단편애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 국내의 한 연구는(위광희, 1988 실험4)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의견이 통일된 경우에 집단 정체를, 그 의견이 분열된 경우에 개인정체를 취한 판단이 나타나 전자의 경우에만 내집단편애 현상이 나타남을 보였다(p501 그림 10-11).
이론의 핵심은 개인이 자기의 내집단과 동일시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외집단 차별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집단과의 동일시는 독립적인 가치를 높이 사는 서구 개인주의 문화에서보다는 집단주의 문화의 국가들에서 더 클 수 있다. Hinkle은 내집단과 외집단을 비교하는 것이 개인의 정체감을 위해 항상 중요한 것은 아니라며 스포츠팀의 경우는 비교를 목적으로 생겨난 것이므로 내외집단의 비교가 중요하지만 가족이나 배심원 집단들은 대집단 비교를 할 이유가 거의 없는 것임을 들고 있다. 이들은 상호의존성의 차원에 더해서 비교성 차원을 추가시켜 사회정체감 이론의 수정 모형을 제시 하였다. Smoth와 Bond는 Hinkle과 Brown의 비교성 차원이 개인주의 문화에서 그럴듯하지만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집단 간의 비교가 보편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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