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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이전의 서양고대철학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양고대철학사에서 플라톤 이전 즉 탈레스에서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까지의 사상적 특징을 서술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사상사적 개론으로 충분합니다.

목차

1. 소크라테스 이전까지의 철학
1)탈레스
2)아낙시만드로스
3)아낙시메네스
4)피타고라스
5)헤라클레이토스
6)파르메니데스와 제논
7)엠페도클레스
8)데모크리토스
9)아낙사고라스
2.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1)프타고라스
2)고르기아스
3)기타 소피스트
4)소크라테스

본문내용

서양고대철학이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고대 지중해 시대의 그리스, 로마 문화권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고대철학이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그들에게서 서양문명의 뿌리, 사고, 문화가 역사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 이전의 시기나, 오리엔트 지방에서는 신화적인 사고관을 견지했고, 설사 철학적인 어떠한 사상을 창조하거나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문헌학적인 증거들이 제출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명확하지 못한 부분을 같이 논의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물론 고대 그리스 철학 또한 명확한 문헌학적 저술들이 완벽하게 남아있지는 않지만, 후대의 간간히 남겨진 단편들이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그 이후의 문헌학적 자료 속에서 남겨진 것을 통해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어떠한 신화나 단순한 상상력을 벗어나 세계, 우주, 인간, 원리, 물체, 운동 등 다양한 것을 이성적인 방식, 혹은 방법으로 해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철학자라는 탈레스로부터 고대 철학의 주요한 문제를 논의 해보도록 하자.
Ⅰ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
1. 탈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에 따르면 탈레스는 최초의 철학자이다. 그는 그리스 본토가 아닌 밀레토스 즉 이오니아의 해변도시의 사람이다. 그를 최초의 철학자로 부를 수 있는 이유는 이 세계의 근원을 신이 아닌 다른 것에서 구했다는 점이다. 세계는 무한하고 다양한 군상을 지니지만 그 최초의 근원은 물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물이라는 것이 근원이라는 점이 아니라 그가 사변적인 논리를 통해 물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전 신화의 시대에서는 세계는 신화속의 신들이 창조해내고 그들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관할하는 신과 인간의 세계였지만 탈레스는 그러한 신화를 본격적으로 밀어내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탈레스가 신화를 완전배척한 건 아니지만 말이다. 탈레스는 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 하나의 근원적이며 단일한 원소의 변형이라고 생각하고 그 단일한 것을 물로 규정했다. 본문의 말을 옮기자면 “철학자로서 그의 위치를 얻은 것은 그 상이성 속에 단일성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인식”하였다는 점인데, 현상의 다양성 속에서 그 존재의 본질과 그 원리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를 높게 평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요하네스 휠시베르크 "서양철학사"
코플스톤 지음 김보현 옮김 "그리스로마철학사"
버트란트 러셀 "서양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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