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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리차드 파인만-여섯가지 물리이야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1.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리차드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독서감상문입니다.
한글 글자크기 11로 4장 분량의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서문
제1강 움직이는 원자
제2강 기초물리학
제3강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제4강 에너지 보존
제5강 중력
제6강 양자적행동
정리


본문내용

응용 물리 첫 수업시간. 교수님께서 교재와 함께 소개해 주신 책의 제목이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였다. 물리에 관한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었고 조심스레 표지부터 후쳐 보았다.
과학은 즐거운 장난이다 라는 문구와 함께 잘 생긴 한 남자가 칠판 앞에서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모습이 있었다. 과학이 장난이다? 얼마나 뛰어난 석학 이길래 과학을 장난이라 부를 수 있을까 지은이에 대한 경외심과 호기심이 일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파인만이라는 교수는 노벨상을 수상하고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30여년간 쇼구로 재직하며 업적을 쌓은 것을 재쳐두더라도 진심으로 자연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위대한 물리학자였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파인만이 밝힌 바와 같이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1,2학년들의 물리학에 대한 열정을 유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던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중 비교적 쉬운, 수식이 최대한 배제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부터 폴 데이비스의 서문과 6개로 이루어진 강의 내용을 순서대로 짚어보며 이야기하겠다.

폴 데이비스의 서문
흔히 감정이 배제된, 객관적 논리의 온상으로 대표되는 과학이라는 학문 역시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에 의해 창조된 활동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인만은 뉴턴이나 아인슈타인과 달리 실험, 이론, 응용력, 통찰력 등 여러 관점을 통해 과학에 접근했던 물리학자다.
양자역학(Quantum Electrodynamics)로 노벨상을 받은 바 있고 파인만 다이아그램(diagram)과 경로적분(path integral)등의 업적을 남긴 파인만은 이 책에서 최신 물리 개념들을 엄밀한 수학 체계나 전문 용어 없이 일상사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다. “수학적 계산의 결과물이 아니다. 자연을 가장 쉽고 명료하게 이해하는 강력한 수단이다”라는 것이 파인만의 물리학에 대한 지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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