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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화국 (수도권 집중화, 수도이전문제)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11.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울공화국... 서울의 역사를 중심으로 초집중화된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이후에 각 정권마다 이루어진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다룬다. 기본적인 내용 정리와 함께 수도권 집중화, 수도이전문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들을 비판적 시각에서 다루었으므로 이와 관련된 레포트 제출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1) 서론 :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고,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2) 본론
- 광복, 6.25전쟁과 수도 서울
- 박정희 정권의 천도론
- 노무현 정권의 천도론
- 노무현 정권의 수도이전 왜 실패했을까?
- 그래도 수도이전은 필요한 것 아닌가?
- 새로운 대안 - 행정중심복합도시
3) 결론 : 서울공화국을 넘어서

본문내용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고,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지방에 살다 서울로 올라온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한번쯤 이 말을 실감할 때가 있다.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고,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이 속담은 소달구지가 다니던 조선시대나 고속철도가 달리는 오늘날에나 항상 적용되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민족에게 서울이라는 곳은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실현할 가장 큰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위의 속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 “그 꿈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장소가 왜 서울에서만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가?” 라는 의문이 들지 않는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수도니까!” 라는 단순한 답변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서울이라는 곳은 이미 한국가의 수도로서의 역할을 훨씬 뛰어넘고 있다.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이든지 지역 간의 불평등이라는 것은 존재했지만, 현재 한국의 경우 겨우 남한면적의 0.6%에 불과한 서울이라는 곳과 그 주변을 둘러싼 수도권지역에 거의 모든 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인구의 절반이나 모여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점은 한국사회의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광복, 6.25전쟁과 수도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1394년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한지 이미 60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서울은 한민족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최중심지로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어왔다. 조선의 수도로서 한때 왕정의 중심지였으며,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경성부라는 명칭과 함께 조선총독부가 설치된 일제통치의 심장부였다.
광복 후, 서울은 미군청청에 의해 ‘서울자유독립시’라는 명칭과 함께 새롭게 태어났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1950년 6.25전쟁이 발발했고, 오랜 역사를 간직했던 수도 서울은 폐허로 변해버렸다. 6.25전쟁 직전 170만에 달하던 서울의 인구는, 1952년 20만으로 급감했다. 서울의 정치, 행정, 교통, 군사 등의 중추시설은 대부분 파괴되었으며, 도시로서의 기능은 거의 정지되었다.
1952년 남북 간의 전선이 38선 부근으로 올라가자 폐허가 된 서울에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서울에 모인 사람들은 사회계층상 하층이었다. 전쟁 시기 권력층, 상류층은 대구, 경주, 부산 등지에 정착해 안정된 생활을 추구하고 있었던 반면, 도시의 빈민들은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서 서울로 이동했다. 그들은 ‘서울시 행정건설대’에 소속되어 ‘서울 전적지 정리자’라는 거창한 명칭을 달고 전후 서울복구작업의 노동력으로 활용되었다. 1953년 7월 전쟁이 끝나자 정부는 다시 서울로 환도했다. 한강철교를 폭파시키면서까지 시민을 버리고 도망갔던 이승만 정권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복구된 서울을 다시 밟았다.

참고 자료

서울의 초집중화, 수도권 문제와 관련된 각종 언론보도 자료와 도서를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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