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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죽은 자들을 위한 변호 서평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사 강의를 들을 때 한국사 관련 도서를 읽고 제출한 서평 과제물입니다.

목차

서론.
1. 친일 문제로의 접근
1.1. 친일파의 정의
1.2. 친일 행위에 대한 평가
1.3. 친일파의 판별
2. 친일 문제의 해결
2.1. 친일파 처벌의 근거
2.2. 친일파 청산의 효용
2.3. 사례들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우리가 늘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문제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 그 원인은 문제를 접하는 데 있어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들, 예컨대 진실의 오도 혹은 진실을 둘러 싼 사람들의 태도와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위와 같이 문제에 대한 그릇된 인식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 잘못된 결론에 이르게 할 위험성이 있는데 그것이 어느 한 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 혹은 국가와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했을 때 그 파급 효과는 실로 엄청날 것이다. 개인문제의 해결은 물론이고와 집단문제의 해결의 경우 그 사회적 비용이나 해결 과정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돌아갈 사회적 부담은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의 올바른 해결은 또한 개인의 발전 혹은 역사의 발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판단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하여 문제를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이 요구되며 또한 문제에 대한 종래의 정설이 있다 할지라도 열린 시각을 가지고 이에 대해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안티테제로서의 반일, 이와 더불어 친일파 청산의 문제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일제강점기로서 36년의 세월은 우리의 역사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겼으며 그로부터 어언 6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 까지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누구나 반일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정당화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친일파 청산을 둘러싼 국민들의 대립과 분열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현주소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제 치하의 식민 통치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거사 논의의 전개 과정은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그것은 논의의 전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의 식민 통치를 통해 거세어진 민족주의의 영향도 여기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역사, 특히 일제강점기를 살펴볼 적에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문제들, 오인하고 있는 문제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죽은 자들을 위한 변호" ( 복거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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