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캉디드에 드러난 18세기 계몽주의 정신과 그 한계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소설 캉디드를 읽고 쓴 글

목차

들어가는 말

본문
-18세기 계몽주의란 무엇인가?
-‘캉디드’에 드러난 전근대 사회의 한계와 ‘인간 자유의지’의 가능성
-그리고, 지금. 여기. 우리.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프랑스에서 쓰여진 소설 ‘캉디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기반으로 한 계몽이 어떻게 이전의 전근대적 사회를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약간은 순진한 믿음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그 후 두 세기가 흘러 홀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지금 세기의 가장 무거운 책 중 하나`라 이야기한 ’계몽의 변증법‘에서 다시 한번 변증법적으로 부정되어진 이러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계몽은, 그러나 당시 전근대사회의 엄청난 모순과, 소수를 위한 역사의 흐름은 바꾸어 놓기 위한 중요한 흐름이었음이 분명하다. 소설에서 드러나는 성직자, 정치인, 부호들의 모습들과, 결코 지옥 순례 이외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없는 캉디드의 여정과, 그를 둘러싼 세상의 모습들은 18세기를 맞이하고서야 비로소 전복되어질 의지를 갖는다. 그 스스로가 인류를 계몽시킬 수 있다는 기대와 자신감에 차 있던 인물이었던 볼테르는 현대적 의미에서는 물론 많은 한계점을 가진다. 이 글에서는 일차적으로 ‘캉디드’를 통해 볼테르가 부르짖엇던, ‘인간 이성’에 의한 사회 개혁 의지가 어떻게 반영되었는가에 대한 고찰과, 그것이 현대사회에서 가지는 한계점과, 수용 가능한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행해질 것이다.
자 그럼, 우리의 ‘순진한 녀석’의 여정에 동참해 보도록 하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