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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아시안게임과 월드컵의 비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생활체육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과 월드컵을 비교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마디로 답답하고 짜증나는 경기였다. 우리 나라는 이동국 대신 김은중을 최전방에 포진시키는 등 기동력을 앞세워 골 사냥에 나섰지만 자주 미드필드에서 패스연결이 끊기고 가장 큰 문제점이였던 골 결정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드러내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국은 전반 9분 최태욱의 프리킥이 이란 골키퍼 미르자푸르의 손을 맞고 나오는 것을 달려들던 김두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논스톱 슛을 날렸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왔다. 불운의 시작 이였다.
후반 들어 한국은 수비에서 몇 차례 허점을 드러내며 실점위기를 맞았다. 2분에 왼쪽 측면센터링을 받은 이란의 자바드 카제미얀이 골키퍼 이운재와 맞선 상황에서 슬라이딩 헤딩 슛한 것이 오른쪽 골 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다행히 선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져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물네트와 함께 같이 철렁거렸던 내 가슴은 겨우 안정이 되었다.
이렇듯 기습적인 실점 위기를 넘긴 한국은 7분 이천수의 절묘한 프리킥을 골문 정면에 있던 김은중이 헤딩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볼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정말 아쉬운 슈팅이였다. 또한 10분에 김동진이 왼쪽 페널티라인에서 쏜 총알 같은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비껴갔고, 12분 박지성의 오른쪽 측면슈팅이 이란 수비수의 슬라이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답답함이 가슴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답답한 플레이 끝에 접어든 연장에서도 이동국은 12분 오른쪽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포스트를 벗어났고, 13분에는 오른쪽 페널티라인 부근에서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쐈지만 크로스바를 맞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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