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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우리나라 속담에 대해 체계적으로 잘 정리 되어 있고

그 의미와 그 속의 우리 문화의식에 대해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레포트로 냈던 자료인데 A+받았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속담의 개념과 특성
2.1. 속담의 개념
2.2. 속담의 특성

3. 속담 속에 나타난 우리의 문화, 의식
3.1. 남존여비적 사상
3.2. 혈연 및 이웃을 중시하는 문화
3.3. 체면, 격식을 중시하는 문화
3.4. 낙천적인 민족성
3.5. 체념의 미덕
3.6. 현실적, 실제적 사고를 존중
3.7. 언어를 중시하는 태도

4. 속담 속 여성관

5. 그 외 다른 의미의 속담들
5.1. 건전한 생활 자세(준비성, 절약, 인내, 협동)
5.2. 효와 충에 관한 속담

6. 맺음말

♣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속담 속에 나타난 우리의 문화, 의식

3.1. 남존여비적 사상
유교 중심적인 문화를 갖고 있었던 상황에서 속담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여자는 똑똑해도 단점이 되며 생김새가 못났다고 조롱하고 잘 생겨도 꼬투리를 잡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여자는 가정의 울타리에서 한 발자국만 나와도 깨어지는 못 믿을 존재로 단정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남성 우위의 전통 사회의 편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은 변덕스럽고, 수다스러운 존재이며 남자의 보호 아래서 매우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있으며, 결국엔 여자를 무척 무능한 존재로 여기는 속담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여자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드논다.(들썩거리며 이리저리 흔들린다는 뜻)
⇒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고 시끄럽다는 말
-암탉이 울면 집안 망한다.
-소더러 한 말은 안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조심해야 된다는 뜻(여자의 수다스러움 경고)
-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 여자는 바깥세상 일은 알 것 없이 집안에서 살림이나 알뜰히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뜻
-여자팔자는 뒤웅박팔자다.
-계집은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여자와 명태는 맞아야 부드러워진다. 등등

하지만 이런 생각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잘못된 편견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되면서 위와 같은 속담들이 사멸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

3.2. 혈연 및 이웃을 중시하는 문화
우리 속담에는 혈연이나 이웃을 중시한 속담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문화적 특성인 공동체 문화가 잘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이것을 더 큰 의미로 본다면 인연을 중시하고 정을 중시하는 문화로 확대 해석해도 무관하겠다. 인간이 집단을 형성해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남을 존중하고 남과 더불어 사는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일수도 있다.

⑴ 혈연
-피는 물보다 진하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
-똥도 촌수 있다.

⑵ 이웃
-먼 일가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

참고 자료

⑴ 황병순 <<말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 서울:태학사 1992.8.4
⑵ 황경자 외 6명 <<속담의 의미와 기능 >> 서울:태학사 1996
⑶ 김종록 <<한국 언어문화론>> 대구:영한문화사 1992
⑷ 이승재 외 3명 <<한국어와 한국 문화>> 서울:새문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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